원래 이렇게 이집트 출신인데 꽁꽁 싸맨 불쌍한 친구인데 옷이 탈착이 됨
그래서 다이소에서 대충 준비물을 사고...
이렇게 시원한 옷 만들어서 입혀줬다
다이소에서 산거 2천원에 원래 있는 커터칼하고 접착제 사용
아래가 천이 3개인 이유는 원래 있던 하의를 고정시키기 위한 구멍을 가리기 위한 것... 하나만 쓰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천 재질 쓰고 싶었지만 이게 반투명이라는 장점이 있어
이게 왜 옷이냐는 꼴알못은 상대 안함
원래 이렇게 이집트 출신인데 꽁꽁 싸맨 불쌍한 친구인데 옷이 탈착이 됨
그래서 다이소에서 대충 준비물을 사고...
이렇게 시원한 옷 만들어서 입혀줬다
다이소에서 산거 2천원에 원래 있는 커터칼하고 접착제 사용
아래가 천이 3개인 이유는 원래 있던 하의를 고정시키기 위한 구멍을 가리기 위한 것... 하나만 쓰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천 재질 쓰고 싶었지만 이게 반투명이라는 장점이 있어
이게 왜 옷이냐는 꼴알못은 상대 안함
금손꼴잘알;
이거 고증이네요
금손꼴잘알;
보추임?
아까도 이거 물어보던 놈 있었는데
아님
옷(마영전식 복장)
대단한 변태!
좀 추운거 같은데 털실 한줄로 둘러주죠?
이거 고증이네요
저번에 베스트 글 갔던 풍선으로 팬티 만들기는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사각형 면적을 좀 더 줄여도 괜찮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