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씀드리면 남자애는 한바탕거사를 치르고 꼼지락거리다 코골고 잤구요..여자애는 코고는애 촵촵 키스몆번 하고는 같이 자는가 싶더니 3시경에 갔어요.저도 그뒤로 그냥 잤어요.쫌 전에 남자애가 선물받은 토마토 쥬스한병 주면서 어제 밤에 죄송했다고 하네요.그래서 저도 괜찮다고 쓴웃음을 지어보였네요.그리고 내 안자고 있는거 알면서도 창피하지않았냐고 하니까..처음부터 할려고한건 아니고 여친이 춥다고.조금만 있다가 간다고해서 같이 누웠다가 여친이 다 받아주니까 못참고 술김에 했다고 하네요.얘길 들어보니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300만원받기로 해서 여친 옷이랑 갖고싶은거 100만원 넘게 카드로 사주고 밥먹고 술먹고 들어온거드라구요.역시 여자가 적극적이드라구요.암튼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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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솔레이겠네요
남자애가 호구아님요..... ㄷㄷ ㄷ
읽기 힘들어요
품번은요?
보살이네요 ㅎ
좋은구경하셨습니다.
구경은 아니고 듣기만 해서..귀경이라고 해야할듯ㅎㅎ
미쳤다....
남자애가 쿨한데요~
한 그 남자도 병신이고.
그걸 아무소리 안하고 들은 님도 병신이고
옆에서 듣는건 부럽기만 합니다만....
이분은 모든 글에 비난만 하시는 듯.
병원입니다. 병원.. 병원에서 그짓을 했따는데.. 그냥 들은게 병신이죠
당신은 이 리플로 범죄자가 될 수도 있음
모욕죄
그것은 글쓴이 마음
님 댓글이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픈사람들 있는 병실에 와서 그렇게 하는 여자애가 젤 문제죠.저 어제밤에 많이 힘들었어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는거죠 뭐 ㅋ
자전거나 타세요.
옆에 사람이 안자고 있는거 알면서도...대단하군요...저같으면 하라고 해도 못할거 같은데요 ㅋㅋ
핵심단어....... 쓴웃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님도 그때 같이 쳤어야 됐다고 봅니다!
환자도 떡은 쳐야죠...
여윽쉬 성프리박성님 ㅎㄷ
그리고..
제 경험상...
여자들이...
남들 옆에서 떡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뭐 흥분이 더 가중된다고 하더라구요...
하두 많이 당해봐서.......ㅋㅋㅋㅋ
그러고보면 여자들이 더 야합니다
문제는...
남자는 이런 경우...
세우기가 힘들던지...
섰던게 죽던지 한다는 겁니다.
평소에 열심히 연마를 해두셔야...
결정적인 단계에서 망신 안당합니다...ㅋㅋㅋㅋ
다음번은 커튼 안쳐도 괜찮다하세요
커튼없데요 ㅋㅋ
100마넌짜리 밤이었눈듯
여친이 선물 받고 그냥 가기 미안해서 해준 듯 하네요.
요즘 여자들 당돌하죠
남자보다 더합니다 ㅎ
길다가 보면 여자애들 꼭 붙어서 안떨어지더라구요
백만원, 우리가 모아드립져.
정모 한번 갑시다!!!
잘 참으셨네요.
다음에 할땐 같이 하자고 하세요(?)
다리 하나 더 얹기? ㅎㄷ
솔직히 남자애 자고있을때 별에 별 상상을 다 했네요.
남자애가 쿨한데요~ (2)
떡치는 보험사기꾼들이네요ㅋㅋㅋ
저한테 그런일이 생긴다면 보험사에 꼬지르고싶겠어욪
이거 ㅇ동에도 있는 컨셉인데ㅋㅋㅋ
환자가 외출해서 술을 먹어요?
신고감이네
5대성인에 이어 6대성인에 오를 뻔 하였으나
후기에 본인의 세속적 자아성찰로 인해
그냥 반신인걸로..
병실의 반신이니..병시..아..아닙니다.
ㅊㅈ가 이뻤는지가 궁금하네요...ㄷㄷㄷ
소리를 못참는 여자인가보네요....?
저는 만나는 여자들마다 왤케 다 조용하지....
이럴땐 조용한게 좋은....건가요?
박무신 팀장에게 제보하세요.
네다음 주작썰
다음엔 쓰리떡
그래서 여자 이뻤어요? ㄷㄷ
요즘 공공장소에서 저러다 걸리면 단순 풍기문란으로 안끝날텐데
신고자의 지적에따라 더 큰건으로도 걸고 넘어갈수도 있음
한마디로 ㅈ될수 있단 야그
역쉬 돈의 힘은 무섭네요.
병실에서도 여자를 섹하게 만드는 위력을 가진 돈
최근에 "호텔식당 룸에서 하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한적이 있는데....음...^^;;
정신병동인듯..
제친구도 25년전에 오토바이 사고로 다리 깁스해서 입원했는데 병실에서 잘하더라구요..ㅠ
상대 남자는 이해하더라도 여자가 진짜 적극적이네요...
저만 품번 생각난건 아니죠?
여자애가 문제라느니 남자애 잘때 별 상상을 다 했다느니 ;;;
여자애가 문제라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고환이 적출되기를 기원합니다.
귀삽니다.
그냥. 젊은 남녀의 치기로 끝냅시다.. 그럴수도 있지... 젊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럴수 있는 젊음과 패기를 가진 청춘인것을...
용서해 줘요..좀.. 부럽네요.. ㅋ
같이 하자고 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