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sbgbuchpIE
https://youtu.be/IIzbpTbMJUs
라쿤이 호기심이 참 많더라구요.
TV에 나와서인지 외국인 ㅊㅈ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한 녀석은 불안증세를 보이고 애들이 살이 많이 퉁퉁해서 걱정은 좀 되던데 직원들이 애정으로 보살펴 주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조카가 좋아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https://cohabe.com/sisa/442794
어제 조카와 라쿤 카페를 다녀왔는데
https://youtu.be/msbgbuchpIE
https://youtu.be/IIzbpTbMJUs
라쿤이 호기심이 참 많더라구요.
TV에 나와서인지 외국인 ㅊㅈ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한 녀석은 불안증세를 보이고 애들이 살이 많이 퉁퉁해서 걱정은 좀 되던데 직원들이 애정으로 보살펴 주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조카가 좋아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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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랑 비슷한듯 하면서도 품종적으로 다른녀석들이더군요.
습성도 상당히 다르다고 하네요..
저는 한강에서 자전거 타다 너구리랑 마주친적이있네요 ^^;
라쿤은 북미에 사는 녀석들이니 너구리랑은 좀 다르겠죠.
헌데 한강에서 너구리를 보셨다니 운이 좋으셨네요.
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ㅠㅠ
우리 애들도 얼마전 생전 첨으로 한번 다녀오더군요.
저도 2개월전 한강(동작대교밑)에서 자출하다가 봤네요 ^^
7호선이 한강다리를 건너 청담역으로 들어가는 부분 지하터널 입구 부근이었네요.
듣기로 그쪽에서 너구리 마주치신 분들이 간혹 계신듯 하더군요.
오호 그렇군요.
오 이런데도 있네요..
애들도 좋아할듯
홍대앞 갔다가 전에 발견했는데, 얼마전에 TV에도 나와서인지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따님과 함께 한 번 다녀오세요.
저는 저녁에 라쿤카페 갔었는데.다들 자고있었는데 나올때까지 자고있더란 ㅜ.ㅜ
라쿤들도 피곤했나봅니다. 어제 한 녀석은 벽 틈에 짱박혀서 얼굴도 안내밀더라구요 ㅎㅎ
누나네 집은 저녁에 누가 문 두드려서 보니
너구리 한마리가 와 있더라네요
땅콩 몇개 줬는데 일주일후쯤
다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
너구리 가족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