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42647 헌책방에서 2달러주고 산책.JPG 시 호 | 2017/11/28 09:35 13 5919 13 댓글 Fallen... 2017/11/28 09:42 그러니까 헤밍웨이가 트위드 부부에게 선물해준 책인데 자식새끼가 멋도 모르고 2달러도 안되는가격에 판거지? ㅋㅋㅋㅋ 내포오오탑 2017/11/28 09:36 마이깟 르미르메게러브디카프리오~ 2017/11/28 09:38 저건 가보 감이여;;; HaraP 2017/11/28 09:36 2만달라 생쇼크탈춤 2017/11/28 09:40 내가보면 뭐라썼는지 못알아봐서 헤밍웨이껀지 모를듯 ㅋㅋ 넣는 내운명 2017/11/28 09:36 경매 ㄱ (yqpAQ7) 작성하기 내포오오탑 2017/11/28 09:36 마이깟 (yqpAQ7) 작성하기 uTorrent 2017/11/28 09:36 허미 쉬펄 (yqpAQ7) 작성하기 HaraP 2017/11/28 09:36 2만달라 (yqpAQ7) 작성하기 jay 2017/11/28 09:43 2만달라는 너무 적소. 4만달라로 합시다. (yqpAQ7) 작성하기 샤아WAAAAAGH나블 2017/11/28 10:02 검색해보니까 보통 1만달러대에서왔다갔다하네 헤밍웨이 친필사인들어간건 (yqpAQ7) 작성하기 르미르메게러브디카프리오~ 2017/11/28 09:38 저건 가보 감이여;;; (yqpAQ7) 작성하기 걸어서오리 2017/11/28 09:38 어흣 마이깟 (yqpAQ7) 작성하기 생쇼크탈춤 2017/11/28 09:40 내가보면 뭐라썼는지 못알아봐서 헤밍웨이껀지 모를듯 ㅋㅋ (yqpAQ7) 작성하기 요술반지 2017/11/28 10:03 사인에 헤밍웨이는 보일꺼아녀! 근데 진짜맞나싶네ㅋ (yqpAQ7) 작성하기 생쇼크탈춤 2017/11/28 10:07 전혀 모르겠는데? 마지막이 way인것만 알아보겠어 (yqpAQ7) 작성하기 소행성3B17호 2017/11/28 10:10 필기체라 나는 한 두 글짜 빼고 전혀 못 읽겠음 (yqpAQ7) 작성하기 Fallen... 2017/11/28 09:42 그러니까 헤밍웨이가 트위드 부부에게 선물해준 책인데 자식새끼가 멋도 모르고 2달러도 안되는가격에 판거지? ㅋㅋㅋㅋ (yqpAQ7) 작성하기 루리웹-222722216 2017/11/28 09:46 저 부부에게 후손이 없어서 짐정리하는 과정에서 책방에 팔릴 수 있고, 아니면 상자속에 보관된 책들을 후손이 일괄 판매할 수도 있고. 50년전 인물이니 어떠한 사정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요. (yqpAQ7) 작성하기 Fallen... 2017/11/28 09:50 그렇긴하죠; 기사 찾아보니 아직 왜 시장에 나왔는지는 안 밝혀졌다고 하니 자세한건 더 파봐야 알겠죠 ㅋㅋ (yqpAQ7) 작성하기 Radek 2017/11/28 09:42 근데 저거 진짜 헤밍웨이 싸인인지.. 어찌암? (yqpAQ7) 작성하기 일해라심슨 2017/11/28 09:43 뭐 싸인 필체 분석 같은거 하겠지. (yqpAQ7) 작성하기 슬러렁타령 2017/11/28 09:57 이런거 라던가... (yqpAQ7) 작성하기 요술반지 2017/11/28 10:03 이게 머야ㅋㅋㅋㅋ (yqpAQ7) 작성하기 마하루비 2017/11/28 09:45 후... 저거 완전 득템인데? (yqpAQ7) 작성하기 내지갑을에퍼쳐에 2017/11/28 09:50 얼마전엔 절대 안판다고 공개한 책이라고하고 이번엔 헌책방에서 나온 책이라고하고 (yqpAQ7) 작성하기 초그냥사람 2017/11/28 09:50 나 알라딘에서 영화 영어표현에 관한 책 샀는데 작가가 대형서점 점장에게 감사하다고 문구 적어놓았더라. ㅋㅋㅋ (yqpAQ7) 작성하기 일편단심세이버쨩 2017/11/28 09:50 책 깨끗하네;;; (yqpAQ7) 작성하기 펨토 2017/11/28 09:55 저거 보는순간 흥건해졌을듯 (yqpAQ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qpAQ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BMW 물려주는 아버지 [32] LOUlSVUlTTON | 2017/11/28 09:38 | 2256 [펌] 롱패딩의 단점 [10] 주삼회 | 2017/11/28 09:37 | 5651 17년 롯데시네마 연말대상 [19] 어뢰실 | 2017/11/28 09:36 | 4140 헌책방에서 2달러주고 산책.JPG [29] 시 호 | 2017/11/28 09:35 | 5919 건강검진 받다가 알게 됐는데... [17] 슬픈사냥꾼 | 2017/11/28 09:34 | 4586 하..24-70n 좀짧았으면 ㅜㅜ [13] 나은민찬아빠 | 2017/11/28 09:32 | 2195 우리나라 우유 수준.jpg [98] DoNotFeed | 2017/11/28 09:32 | 5157 오늘 김어준이 저격한 연합뉴스 기레기 이름은 권.영.전. [7] 집에쌀떨어짐 | 2017/11/28 09:30 | 2862 조리개 1.2의 렌즈들은 브랜드마다 일정한가요? [8] 푸르푸르링 | 2017/11/28 09:28 | 4484 비싼 피씨방.jpg [14] 타이밍™ | 2017/11/28 09:27 | 5011 K5 "허"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 [16] 김테리우스 | 2017/11/28 09:26 | 5380 이국종 교수가 말하는 세월호 당시 상황 [17] 뾰림빠 | 2017/11/28 09:26 | 7702 사귀게 되었습니다 [36] 카별 | 2017/11/28 09:24 | 3666 안** "포퓰리즘 예산, 칭찬만 들으려는 비도덕적 행태" [13] 虎男 | 2017/11/28 09:24 | 2340 « 65681 (current) 65682 65683 65684 65685 65686 65687 65688 65689 656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한별...이라는 ㅊㅈ ..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불경기 근황 .jpg 후끈후끈.jpg 오또맘..gif ㄷㄷㄷ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육노예 만드는 만화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설거지 레전드 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성신여대 오늘자 근황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택시기사의 위엄.jpg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돈 벌러 나왔네유. -_-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쯔양 현황. 5 ~ 6살 무렵 천진난만했던 어린 시절 나의 행동.jpg 앞/뒤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키운다며! 키운다며!!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지스타 1전시관 앞에서 기타를 치는 미친 남성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그러니까 헤밍웨이가 트위드 부부에게 선물해준 책인데 자식새끼가 멋도 모르고 2달러도 안되는가격에 판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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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가보 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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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면 뭐라썼는지 못알아봐서 헤밍웨이껀지 모를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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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달라는 너무 적소. 4만달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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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가보 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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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면 뭐라썼는지 못알아봐서 헤밍웨이껀지 모를듯 ㅋㅋ
사인에 헤밍웨이는 보일꺼아녀! 근데 진짜맞나싶네ㅋ
전혀 모르겠는데? 마지막이 way인것만 알아보겠어
필기체라 나는 한 두 글짜 빼고 전혀 못 읽겠음
그러니까 헤밍웨이가 트위드 부부에게 선물해준 책인데 자식새끼가 멋도 모르고 2달러도 안되는가격에 판거지? ㅋㅋㅋㅋ
저 부부에게 후손이 없어서 짐정리하는 과정에서 책방에 팔릴 수 있고, 아니면 상자속에 보관된 책들을 후손이 일괄 판매할 수도 있고.
50년전 인물이니 어떠한 사정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요.
그렇긴하죠; 기사 찾아보니 아직 왜 시장에 나왔는지는 안 밝혀졌다고 하니 자세한건 더 파봐야 알겠죠 ㅋㅋ
근데 저거 진짜 헤밍웨이 싸인인지.. 어찌암?
뭐 싸인 필체 분석 같은거 하겠지.
이런거 라던가...
이게 머야ㅋㅋㅋㅋ
후... 저거 완전 득템인데?
얼마전엔 절대 안판다고 공개한 책이라고하고 이번엔 헌책방에서 나온 책이라고하고
나 알라딘에서 영화 영어표현에 관한 책 샀는데 작가가 대형서점 점장에게 감사하다고 문구 적어놓았더라. ㅋㅋㅋ
책 깨끗하네;;;
저거 보는순간 흥건해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