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들이 활동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 나루토.
아무리 날고 기는 닌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먹고 살아야 하기에 음식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일단 현실과 마찬가지로 나루토의 닌자들 역시 임무 와중에는 간단한 영양섭취를 목적으로 하는 병량환을 주식으로 삼지만, 작중에서는 맛이 더럽게 없다고 묘사된다.
그렇게 잘 먹어야 사기가 오르는 것은 닌자들 역시 마찬가지였기에 취사병이나 다름이 없는 요리닌자가 탄생했는데
어째서인지 이 요닌들은 한때 환상적인 인기를 자랑했지만 금세 역사에서 퇴장했다고 한다.
그 이유가 다름이 아니라 닌자들이 요리가 너무 맛있던 나머지 계속 쳐묵쳐묵하게 되었고, 결국 기동성과 신속함이 생명인 닌자들의 체중이 늘어나 임무를 실패하는 부작용이 늘었기 때문.
실제로 요리 닌자들이 주는 음식을 먹었던 라면집 사장 딸내미가 며칠도 안되는 사이에 육덕해진걸 보면 확실히 영양가와 맛은 굉장한 모양이라고 ㅋㅋㅋ
그냥 평범하게 요식업했으면 경제호카게가 수십년 일찍 도래했겠다
디테일한 설정이 있었네
그럴땐 다중그림자분신으로 칼로리 100배소비!
디테일한 설정이 있었네
그리고 저렇게 찐 딸을 라멘으로 복구 시킨 라멘닌자....
라멘닌자가 아니라 라멘선인이기에 가능한 업적...!
그럴땐 다중그림자분신으로 칼로리 100배소비!
나루토급 차크라 아니면 죽잖아!
그냥 평범하게 요식업했으면 경제호카게가 수십년 일찍 도래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