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르노가 야망을 드러낸 것은 맞지만
일단 부챠라티의 부하라는 입장을 고수하기 때문에
스토리의 주축은 어디까지나 부챠라티였다
https://cohabe.com/sisa/4430477
죠죠 5부가 진짜로 이질적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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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노도 처음에 본인이 보스가 될 마음은 없었고.... 부챠리티를 보스로 올리고 싶었던 거 같은데....
꼭 죠르노 뭔일 할때마다 아바 꼰대가 ㅈㄹ해서
참는것도 있고
나 죠르노에게는 꿈이 있다!
신입 단원이 BOSS가 되기까지
그러고 보니 서포터로 활약 많이 했네.
추리라던가 희생양이라던가
꼭 죠르노 뭔일 할때마다 아바 꼰대가 ㅈㄹ해서
참는것도 있고
나 죠르노에게는 꿈이 있다!
신입 단원이 BOSS가 되기까지
그러고 보니 서포터로 활약 많이 했네.
추리라던가 희생양이라던가
죠르노도 처음에 본인이 보스가 될 마음은 없었고.... 부챠리티를 보스로 올리고 싶었던 거 같은데....
양아치에서 처음 조직들어가는 사람이랑 몇년동안 간부생활 한거랑은 짬바가 다르니 뭐
일단 신삥이 주제에 고참들 기강잡을 정도로 엄청 기쌘것도 사실임ㅋㅋ
죠르노가 주인공인건 맞는데 마지막화 빼곤 뭔 활약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