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아메리카 식인종 잡신년이 실은 완전무결한 선신이고 실제로는 산제물을 바치라 한적도 없다고? 이게 뭔 개소리야
○ : 아 페그오의 아즈텍은 그런 설정이구나
X : 파리스 금태양 찌질이놈이 실은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헬레네를 구원한것 뿐이라고? 시발 장난까나
○ : 아 페그오의 파리스는 그런 설정이구나
X : 이게 뭐야
○ : 시발 이게 뭐야
O:지/랄하지마라 진짜
O:진짜 지/랄하지마라
진짜 시발 저번에 일그오 주장1 밀면서
자꾸 카마가 사쿠라보고 파르바티랑 닮았다 하는거 개빡쳤는데 한국어로 다시보니 시발 더 빡침
저게 어케 같냐고
야 페이트 긁고싶은놈들 맨 마지막이 제일 효과 좋으니까 저갈로 긁어
얘가 카마(4번째 애랑 닮은것처럼 보임?)
그냥 씹덕망상쯤으로 웃어줍...시다?
진짜 시발 저번에 일그오 주장1 밀면서
자꾸 카마가 사쿠라보고 파르바티랑 닮았다 하는거 개빡쳤는데 한국어로 다시보니 시발 더 빡침
저게 어케 같냐고
야 페이트 긁고싶은놈들 맨 마지막이 제일 효과 좋으니까 저갈로 긁어
얘가 카마(4번째 애랑 닮은것처럼 보임?)
이거랑 같이 놓고 비교하면 두배로 빡치겠군
4번은 카마 일러도 띄워줘야 제맛이긴함
특이점! 편찬사상! 이문대!
파르바티는 진짜 ㅋㅋㅋ
역시 스토리는 페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