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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태어나고 매일 하루에 한 번은 읽는 문구
울 둘째 돌보다가 힘들 때 마다 읽어요.
울 아가는 태어나자마자 세상에 적응하느라 얼마나 힘들까~ 하면서요ㅎㅎ
육아로 힘드신 엄마 아빠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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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태어난지 딱 일주일 된 우리 둘째 공주님 앞으로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행복하기만 하자♥
스크랩 했어요 아기 행동들이 다 이유가 있는 거였네요.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줄이 핵심이네
녀석!
아 맞는말이네요.. 한자세로 24시간 누워있기 얼마나 불편할까 ㅠㅠ 에구..
크하~~~~~~ 힐링된다~~~♡♡♡
백일쯤부터 누워자긴했지만.. 백일의 기적은 희망고문이더라구요. ㅜㅜ 힘내세요.
막줄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전 다 좋은데... 졸리면 그냥 잤으면 얼마나 좋을까...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왜 안아주는데도 계속 우는것이냐!!
아흑 ㅜㅜ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 동안 우리 아기가 유별난줄 알았는데 이런 속 사정이 있었군요...반성하게 되네요...;;
에구... 채력안배 잘하세요.
35일째 접어든 우리딸 ..첫째라서 서툴기도 하지만 저글을보니 찡하기도하고 더 잘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 눈물 날꺼 같아요ㅠ
갓난쟁이 시절에 그냥 더 많이 안아줄껄 후회가 되요계속 안으면 손 탄다 그러고 좀 놔두면 스스로 잔다고 해서 울게 두기도 했었는데 조금 후회가 되네요.
그나저나 아가야 리모컨 어디 숨겼니
2주째 못 찾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