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소식 듣고 바로 헬기 가지고 출발
가보니 이미 구조 활동하려고 헬기들이 저렇게 많이 와 있음
정부가 시켜서 온게 아니라 자신들이 자진해서 온 헬기들임(민간헬기임)
그런데 구조 투입 안됨
대기하라는 소리만 들음
구조 된 학생들 들어옴.
이국종 교수 이 학생들 보고 '구조가 다 되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하긴 그렇게 생각해야 헬기 띄우지 말라는 말이 납득이 되니까요.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죠
또 황당한 것은
주변에 민간, 군사 공항이 수두룩 한데 연료 지원이 안됨
그래서 멀리 있는 산림청까지 가서 주유를 해야 했음
당시 우리나라 시스템이 이렇게 엉망
세월호 구조는 불가능 했던게 아님
가능했던 것을 정부의 무능으로 날린 것
씨박그네년아 진짜 니가 죽인거다 아오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난다 진짜
일부러 막았네
X발 개 바그네 개 쌍년아
씨박그네년아 진짜 니가 죽인거다 아오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난다 진짜
X발 개 바그네 개 쌍년아
일부러 막았네
정부의 무능은 물론이거니와 일부러 막은것
그와중에 보톡스맞고 머리손질이나 한것보면
진짜 악마다 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ㅆㅂ
생각할수록 열받네..그날 야간하고 10시에 일어나 티비보고 그 허망함이란..ㅜㅜ
심히 동감... 이전에 있던 메뉴얼도 폐기하고 콘트롤타워의 부제.. 대통령의 늦은 인지... 모든게 한꺼번에 이루어진 총체적 난국에 우리 국민과 학생들이 희생된거라고 보여집니다..
왜 구조를 안했을까? 이런거보면 인신공양설이 괞히 나오는말은 아닌거 같네요
박그네씨빨년과 위아래 딱까리들 화형 ㄱㄱ
에이 씨펄
또 성질나네!
닥끄네 추종자들 모두 목포 세월호 안에 집어 넣어 다시 맹골만에 빠트려 수장 시켰으면 좋겠습네다.
저때 책임 소홀히 한 넘들한테 밤마다 귀신으로 나타나 뒤질때까지 고통 받다 뒤져 버렸음 좋겠다..
닭년 죽여라
정부의 무능으로 구조를 못한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구조를 막았다고 봅니다
씨박것들 한구덩이 몰아 넣고 기름부어 불 싸지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