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리스
이벤트 시작 전
얼굴이랑 가슴 믿고
일 대충하다가 힘들다고 그만둠
이벤트 시작 후
일은 조금 서툴러도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큰데
팀의 구멍까지 챙겨주는 상냥한 성품을 가진 인형
저런 얼굴과 목소리로
주문 받고 커피 내주고 하다가
그만 두면 나라도 안찾아감
안도리스
이벤트 시작 전
얼굴이랑 가슴 믿고
일 대충하다가 힘들다고 그만둠
이벤트 시작 후
일은 조금 서툴러도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큰데
팀의 구멍까지 챙겨주는 상냥한 성품을 가진 인형
저런 얼굴과 목소리로
주문 받고 커피 내주고 하다가
그만 두면 나라도 안찾아감
오히려 비욜카가 이미지 좀 깨더라...소전1에서도 저랬던가...
거기에 은근 있는 매드 드라이버 속성
오히려 비욜카가 이미지 좀 깨더라...소전1에서도 저랬던가...
비욜카는...모르겠어요
1때도 뭔가 이미지가 흐릿했던가....?
잠탱이는 말투도 그렇고 완전 귀여워졌던데 ㅋㅋㅋ
애초에 중제조에서만 나오는 라이플이라 일반적으론 볼일이 없음. 잠탱이는 녹음 개대충한것같은데 잘어울림
저도 시금치를 제대에서 써 본 적이 없었던거 같은 기분 기분
비욜카 끼불거리고 사라진 언니 바라기긴 했음.
쟤 원래부터 발랄한 성격이긴 했음
근데 분명히 있었는데 기억에서 없어졌던 언니 다시 만나고는ㅋㅋㅋ
소전1때 언니에 대한 부재가 이렇게 커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