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앞에 있는 면접관들은 너가 직원되기 전까진 그냥 평범한동네 아저씨, 아줌마다.밖에선 니가 고객이고, 면접관들은 너한테 고개 숙여야하는 사람들이다.라고 하는데 그 평범한 동네 아저씨, 아줌마가 나를 합격시킬지 불합격 시킬지 목숨줄을 쥐고 있다고! ㅅㅂ!!!!!!!!!
그땐 정조대 차고들어가면됨 꼬츄에만 신경감
그냥 오시느라 고생했어요 편히 앉으세요 이말이 제일 편했음
편의점 커피숍 이런데 알바 하는거면 내가 고객인데 일반적인 회사에선 내가 고객이 아니지 B2B 회사라던가 천지인데
너무 편하면 편안하게 탈락하더라고!
?
그땐 정조대 차고들어가면됨 꼬츄에만 신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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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전동마사지 조그만거 넣고 들어가는것도 괜찮음
그냥 오시느라 고생했어요 편히 앉으세요 이말이 제일 편했음
편의점 커피숍 이런데 알바 하는거면 내가 고객인데 일반적인 회사에선 내가 고객이 아니지 B2B 회사라던가 천지인데
너무 편하면 편안하게 탈락하더라고!
직장 다니면서 이직 면접때는 ㄹㅇ 동네 아저씨 아줌마
최면 어플 들고 가
면접관 : (편하게 하라고 한다고 진짜로 편하게 하네?)
아는 동생이 면접보는데 엄청나게 긴장하길래
면접은 니가 회사에 잘보이려고 나가는 자리가 아니라
회사에서 니가 뭐하는 인간인지 물어보고
또 너도 여기 회사가 일할 만한데인지 알아보는
동등한 입장이라고 하니까 애가 혈색이 돌아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