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빼고 다 있는 재료 (허브류라던지 향신료)를 안넣고 우리집에 있는 재료만 넣어요
(혹시 없더라도 슬리퍼 신고 집앞 마트가면 다 파는것들)
소금,설탕같은 조미료는 내 입맛에 맟추어 가감하면 되고요
모 프로그램처럼 집 냉장고에 들어있는 트러플,샤프란 같은거 안넣어요
https://cohabe.com/sisa/44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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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입맛에나 잘 맞게 요리하고, 따라하기 쉽워서 많이 보는데요.
요즘엔 액젓을 많이 넣더라고요. 전 액젓이 싫어요...
엄마향기가 그리울땐 샴푸를 한숫갈 넣어요.
고기를 잘못 사면 질겨서 못먹는데 그게 다 근섬유 때문이에요.
그래서 섬유유연제 샤프란을 쓰죠.
저는 백종원님을 높이 사는 이유가 이분덕에 요리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늘었음. 대신 장비욕심을 함께 줬을뿐...
베트남에서는 남해죽방멸치 다 떨어졌을 때, 멸치 액젓 2 숟가락을 대신 넣고 국간장으로 조금만 간 하는데, 맛나요. 멸치 다시물 낸 것처럼.^^ 요즘 액젓 많이 사용해요.
간장 고추장 고추가루 설탕 참기름 파 마늘........주재료 빼면 90%는 요거면 다 만들수 있죠
설탕 넣으랬쥬 우리집에 설탕은 많거든요
별 재료가 아닌것같은데도 맛이 비슷하게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