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J. 트럼프(@realDonaldTrump):
헌터 바이든은 미국 납세자들의 비용으로 오랜 기간 동안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의 보호를 받아왔다. 이 보호 업무에 배치된 요원이 무려 18명이나 된다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그는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휴가 중인데, 하필이면 인권이 심각하게 의심받는 그런 나라다. 이러한 이유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경제적, 재정적 지원을 받는 국가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지금 즉시 헌터 바이든에 대한 비밀경호국의 보호가 중단될 것임을 알린다. 마찬가지로, 13명의 요원이 배치된 애슐리 바이든 역시 목록에서 제외된다.
@acnewsitics의 반응 트윗:
알고 있었나? 재러드와 이방카는 60명의 비밀경호국 요원이 배정됐었고, 헌터는 18명이었다. 자기 호텔에 비밀경호국 요원을 숙박시키고 그 비용을 청구했던 사람이 이제 와서 그들의 비용을 비판하는 것이다.
내로남불 오짐.
늘 그렇듯 트럼프다운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