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년을 가까이하며 블루아카는 메인스 주기,인게임 개선, 집단 퇴사등으로 여러 구설수에 올랐는데 거기엔 합당한 비판도 있었지만 블루아카 커뮤크기에 따른 분탕유입 특수할정도로 자기들 게임에 비판적인 유저들의 성향이 맞물려 소위말하는 망무새 망겜충이 엄청 창궐함
이들의 주된 주장은 '블루아카는 이미 퇴물이기에 퇴사파는 망기운을 느끼고 탈출한거고 김용하는 블루아카를 유기한채 rx에 전념하고있는거다' 였고 그 기세는 4주년 방송을 전후로 엄청나게 득의했는데...
4주년 방송 일주일후 양대마켓 매출 1위를 찍으며 급격히 원동력을 잃고 지금은 블랙세이버 같은 신념있는 빌런만 남게되버림
그게 정상적인 게임이란다
블랙세이번지 하는애가 백날 그 신념 가지고 없는 머리 굴려가며 글 써봐야
'차단' 딸깍 한방이면 없는 사람 되니까 참 좋다
그걸 신념으로 봐야 되나?
린저씨의 열폭이 아니고?
한번 찍고 차트아웃이잖아
보통저래
진짜 퇴물은 그 한번도 못찍지
그게 정상적인 게임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