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다는 디자인 탄생 배경부터 예쁘면 안 죽는다는 클리셰 비틀기 위해서 작가가 일러레한테 이 케릭터는 특별히 예쁘게 그려달라고 부탁해서 탄생한 케릭터다. 근데 예상보다 반응이 더 핫해서 작가하고 일러레 둘 다 당황함.
학원도시에서 겨우 반갈죽에 죽어버린 프/렌다ㅠ
예쁘면 안 죽는다는 클리셰를 비틀었지만
예쁘니까 좋아함 + 충격적인 죽음으로 인상을 남김 = 대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