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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확산되고 있는 '노타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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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의견은 말이 안됨
아니 가게 주인이 개인의 자유로 돈 안 받고 오지 말라는데 뭔 ㅋㅋㅋ
왜 개인 개성의 표현의 자유는 존중해달라 하면서
업주들의 자유는 존중 안하냐?
자, 그럼 이제 합법적인 곳에서 제대로 시술을 받으셨는지 한번 조져... 아니 검사해보겠습니다
공공장소면 모르겠는데 엄연히 사유공간에서 손님 가려받겠다는 건 불법도 아님. 물론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있어 장애인 안받는다는 건 불법이지만.
공공시설도 아닌데 안 받는건 가게주인 맘이지
차별금지가 헌법에 명시되어 있지만
그건 문신 보호해주는 법이 아니여...
타투 싫어하는거도 자유입니다만
저러면 외국 들먹이면서 한국은 너무 보수적이네 뭐네 하는 애들 있을거 같다. 외국도 타투 별로 안좋아한다던데.
반대 의견은 말이 안됨
아니 가게 주인이 개인의 자유로 돈 안 받고 오지 말라는데 뭔 ㅋㅋㅋ
타투 싫어하는거도 자유입니다만
왜 개인 개성의 표현의 자유는 존중해달라 하면서
업주들의 자유는 존중 안하냐?
공공시설도 아닌데 안 받는건 가게주인 맘이지
차별금지가 헌법에 명시되어 있지만
그건 문신 보호해주는 법이 아니여...
차별금지는 대체로 자기가 선택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지 자기 행동의 결과까지 보장하진 않지
자, 그럼 이제 합법적인 곳에서 제대로 시술을 받으셨는지 한번 조져... 아니 검사해보겠습니다
공공장소면 모르겠는데 엄연히 사유공간에서 손님 가려받겠다는 건 불법도 아님. 물론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있어 장애인 안받는다는 건 불법이지만.
와 씹 그럼 장애인 문신러는 어떻게 하냐...
저러면 외국 들먹이면서 한국은 너무 보수적이네 뭐네 하는 애들 있을거 같다. 외국도 타투 별로 안좋아한다던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로 당선된 정치인들 중 문신한 사람은 폴리네시아 문화권 같은 극 일부 제외하면 없음.
일본은 타투있으면 ㄹㅇ 버러지 취급급이지
우리나라 딱히 보수적이지 않음
서브컬쳐쪽 빼면 의외로 개방적임 ㅋㅋㅋ
타투한 사람도 많고
우리도 안 볼 자유있어 씹들아
안엮일자유가 있어요 우리도
문신할 자유가 있으면
문신싫어할 자유도 있음
문신혐오한다고?
당연하지 ㅅㅂ 입만열면
서양은 문신이 패션이다 차별없다
하는 그 서구권도
문신많으면 화이트칼라랑 보육원 그런 직업 못해
문신하면 그짝도 깡패 챙녀같은 음지종사자로 봐
일본도 타투에 대해 야쿠자이미지가 워낙강하다나 뭐라나?
서구권도 문신 크고 많으면 음지종사자 취급함 ㅋㅋ
가게 주인이 싫다는데 뭔 말이많아
나도 한쪽팔 전부 타투지만
저런거 보이면 그냥 아하 그렇구나 할거같은데
개성?
정말 표현방법이 그것밖에없다면 진짜 아둔한 존재네
개인의 자유가 있지. 니가 몸에 문신 새끼하는거 만큼
가게 주인이 널 쫒아낼 자유도 잇는거지
보편적으로
문실시술은 그자체가 불법임
표현의 자유 침해는 타투를 못하게하는게 침해고 타투한사람을 못들어오게 하는게 아니지
저거 보다 더 타당해보이는 의견은 없는겨?
결국 자승자박인데
레터링이나 가족관련 같은거 작게 하는거 정도면 뭐라고 안하지..
예쁘지도 않고 멋있지도 않은 이레즈미는 대체 왜 하는건지 모르겠음
팔 몸 한가득 가득한거 보면 별생각 없이 볼때마다
야 저거 지울수는 있을까는 생각만ㅋㅋㅋ
여름에 바닷가에 문신충들 득실거리는거 보면....싹다 섬에 몰아서 지들끼리만 있게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