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배수(구인배율)은 대충 구직자 한 명당 일자리 몇 개가 있다는 소리다.
구인배수 0.97이라는 건 실질 실업률이 3%라는 소린데
이건 경제학에서 이상적인 수치로 본다.
(그냥 쉼 말고)개인의 선택이나 이직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실업만 존재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면접비만 챙겨도 웬만한 회사원 이상으로 벌던 일본 버블 시절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참고로 imf 때의 진짜 구인배수는 0.23이었다.
물론 지금이 imf 시절 및 2007 금융위기 당시(0.29)와 비슷한 수치인 건 맞다.
레고랜드 시발......
저런 댓글 쓰는 놈 특)
IMF 전 후 때 일 안했었음
구직자한테는 물어보지만
정작 회사들한테는 절대 안물어봄
구직자한테는 물어보지만
정작 회사들한테는 절대 안물어봄
저런 댓글 쓰는 놈 특)
IMF 전 후 때 일 안했었음
IMF 시절 위기는 교통사고지만
지금 위기는 암 말기라는 차이점이 있지
상온 초전도치라도 발명하지 않는 이상 여기서 더 좋아지는게 불가능함
imf때 직장생활 안하고 있던게 복이라 여기고 살았는데 시발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