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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아가는 원동력입니다~^^

동갑내기 우리 와이프 36살
쥐뿔 가진것도 없는 저한테 시집와서
고생 고생만하고 미안합니다
그래도 뒤에서 항상 응원해주니 힘이납니다
큰딸.막내아들
퇴근하고 집에가면 다녀오셨냐고
인사 꼬박꼬박 해주고
다리 안마도 해주고(제가 해달라고 하는건 안비밀 ㅡㅡ;)
용돈으로 천원씩 줍니다~^^
언제나 저희 4가족 행복 하게 잘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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