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혹한기 받아본 경험으로는 이렇게 자면 백프로 얼어죽음.
https://cohabe.com/sisa/442043 혹한기 훈련 조작 의심 커피맛팬티 | 2017/11/27 17:20 8 5470 제가 혹한기 받아본 경험으로는 이렇게 자면 백프로 얼어죽음. 8 댓글 [siesta] 2017/11/27 17:21 저건 말도안됨ㅋㅋ (pjU9YV) 작성하기 상남동 2017/11/27 17:21 저리자면 얼어죽죠 ㄷㄷㄷ (pjU9YV) 작성하기 낮선사람 2017/11/27 17:22 내복 입고 전투복입고 방상 방하 내피 입고 방한복 입고 마지막에 판초우의 덮고 자면 안얼어 죽음요..... 근데 깊은잠은 안옴...... 해봤슴돠.... (pjU9YV) 작성하기 에스삼프로 2017/11/27 17:22 저건 전투력 손실행위인데 지휘관 처벌받아요 (pjU9YV) 작성하기 홍빠오 2017/11/27 17:22 보온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져서?ㄷㄷㄷㄷ 되는데요~하느거 아님?ㄷㄷㄷㄷ (pjU9YV) 작성하기 본넷위의길냥이 2017/11/27 17:22 되는데요 (pjU9YV) 작성하기 스프린터_엘 2017/11/27 17:22 동태될듯 (pjU9YV) 작성하기 일요일 2017/11/27 17:23 안죽어요.. ㄷㄷㄷㄷㄷ (pjU9YV) 작성하기 보스365 2017/11/27 17:29 죽지는않지만 최소 두발로 일어서지는 못할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 (pjU9YV) 작성하기 비오블릿[a99] 2017/11/27 17:23 저러면 100퍼 얼어뒤짐.... 고성 22사에서 근무할때 산속에 만들어둔 콘크리트 간이 탄약고 안에서 자는데도 얼어뒤질뻔했는데... (pjU9YV) 작성하기 ★[O2Blds]★ 2017/11/27 17:24 근데 영화보면 멀쩡함 ㅋ (pjU9YV) 작성하기 a700+a77유저~ 2017/11/27 17:24 가을 진지공사하면서 보통 혹한기용 호팝니다. 거기서 잠자는데.. (pjU9YV) 작성하기 a700+a77유저~ 2017/11/27 17:29 소대단위로 자는 공간이구요. 입구쪽에 비닐천이 바람으로 흩날리면 저렇게 되는겁니다. (pjU9YV) 작성하기 中森明菜 2017/11/27 17:24 저러고 오리털침낭에서 자면 몰라도 저렇게 자며는 얼어죽죠 (pjU9YV) 작성하기 가벼운게좋아 2017/11/27 17:25 저런 미친짓을 왜...ㄷㄷㄷ (pjU9YV) 작성하기 BitRunner 2017/11/27 17:26 원래 텐트치고 자야 하는거 아닌가요?? (pjU9YV) 작성하기 하늘벗진양 2017/11/27 17:26 연출이죠.. -0-;; 저리자면 몇몇은 동사할수도.. 지휘관도 위험부담있어서 못시킬 겁니다..^^;; (pjU9YV) 작성하기 일상탈출v 2017/11/27 17:29 저는 깽도안에서 잤네유 .. 눈으로 세수하고 양치하는 정도?ㄷㄷㄷ 좋은 추억이었네유... 00군번 28사 였음당 (pjU9YV) 작성하기 OHLL 2017/11/27 17:31 저는 훈련하러 연천갔다가 텐트없이 논에서 잤는데 얼어죽지 않았습니다 ㄷㄷㄷ 눈왔으면 되려 따뜻했을듯 (pjU9YV) 작성하기 훈아~밥먹자!! 2017/11/27 17:31 95군번입니다. 78연대. 아무리 혹한기여도 저런적은 없었네요.. (pjU9YV) 작성하기 짭조름한고래밥 2017/11/27 17:32 공군은 기지중심이라.. 혹한기 훈련이 따로 없어서.. 겨울되면 성능좋은 기름보일러 막 틀어재껴서, 내무반 거의 온돌방 수준되고.. ㄷㄷㄷ 등 따수운 소리 한번 했습니다. (pjU9YV) 작성하기 봉팔이 2017/11/27 17:35 한겨울에 비트 파고 자 보신분...?? 생각해보니 아씨 욕나와...ㅡ.ㅡ;;;( 한사람 들어갈 자리 파는데 땅이 얼어서 12시간 이상 걸림...ㅎㄷㄷㄷ) (pjU9Y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pjU9Y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80마넌 이번주까지 [9] 밀다 | 2017/11/27 17:23 | 2044 ㅎㅎㅎ 오늘 소니카메라 들고있다 엄청 까임 [9] G-eight!! | 2017/11/27 17:20 | 3485 혹한기 훈련 조작 의심 [22] 커피맛팬티 | 2017/11/27 17:20 | 5470 [잡담] (후방) 호불호 갈리는 3D 스쿨미즈로 달린다! [37] 후쿠베 사토시 | 2017/11/27 17:17 | 2777 필드에서 만난 고수!! 그리고 내 레벨은 1업 [16] G-eight!! | 2017/11/27 17:15 | 3043 [남편세끼] 분노의 과자집과 복수의 계란 샌드위치 [14] 응망징창 | 2017/11/27 17:15 | 5903 오뚜기 광고 [35] 나는야허언증 | 2017/11/27 17:10 | 5216 사회도쿄 시부야역에서 열린 위안부 촛불집회.jpg [35] 플래코 | 2017/11/27 17:10 | 3682 현대 i40 새 엔진 교체 후 두 달도 안되어 화재로 전소 [15] 호노카쨔응 | 2017/11/27 17:10 | 5390 오막포로 사진을찍으면 찍은사진에 검은게 낍니다... [5] 멋쟁이아현동 | 2017/11/27 17:08 | 3395 속보) 유아인 결국 사과함 [38] 푸키몬러 | 2017/11/27 17:06 | 4870 AS 센터와 통화한 내용중... 영하에서 후지카메라 사용 못한다는데 [14] 나두야간다~ | 2017/11/27 17:04 | 2096 « 66071 66072 66073 (current) 66074 66075 66076 66077 66078 66079 660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인스타 여신, 현실..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호불호 운동녀.gif 피아노 누나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애니 진입장벽 甲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앨리스 소희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일론 머스크 근황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LG 근황.news 인도 갠지스강 근황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저건 말도안됨ㅋㅋ
저리자면 얼어죽죠 ㄷㄷㄷ
내복 입고 전투복입고 방상 방하 내피 입고 방한복 입고 마지막에 판초우의 덮고 자면 안얼어 죽음요..... 근데 깊은잠은 안옴...... 해봤슴돠....
저건 전투력 손실행위인데
지휘관 처벌받아요
보온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져서?ㄷㄷㄷㄷ
되는데요~하느거 아님?ㄷㄷㄷㄷ
되는데요
동태될듯
안죽어요.. ㄷㄷㄷㄷㄷ
죽지는않지만 최소 두발로 일어서지는 못할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러면 100퍼 얼어뒤짐....
고성 22사에서 근무할때 산속에 만들어둔 콘크리트 간이 탄약고 안에서 자는데도 얼어뒤질뻔했는데...
근데 영화보면 멀쩡함 ㅋ
가을 진지공사하면서 보통 혹한기용 호팝니다. 거기서 잠자는데..
소대단위로 자는 공간이구요. 입구쪽에 비닐천이 바람으로 흩날리면 저렇게 되는겁니다.
저러고 오리털침낭에서 자면 몰라도
저렇게 자며는 얼어죽죠
저런 미친짓을 왜...ㄷㄷㄷ
원래 텐트치고 자야 하는거 아닌가요??
연출이죠.. -0-;; 저리자면 몇몇은 동사할수도.. 지휘관도 위험부담있어서 못시킬 겁니다..^^;;
저는 깽도안에서 잤네유 ..
눈으로 세수하고 양치하는 정도?ㄷㄷㄷ
좋은 추억이었네유...
00군번 28사 였음당
저는 훈련하러 연천갔다가 텐트없이 논에서 잤는데 얼어죽지 않았습니다 ㄷㄷㄷ
눈왔으면 되려 따뜻했을듯
95군번입니다. 78연대.
아무리 혹한기여도 저런적은 없었네요..
공군은 기지중심이라..
혹한기 훈련이 따로 없어서..
겨울되면 성능좋은 기름보일러 막 틀어재껴서, 내무반 거의 온돌방 수준되고.. ㄷㄷㄷ
등 따수운 소리 한번 했습니다.
한겨울에 비트 파고 자 보신분...??
생각해보니 아씨 욕나와...ㅡ.ㅡ;;;( 한사람 들어갈 자리 파는데 땅이 얼어서 12시간 이상 걸림...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