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팩폭하는 일본녀.jpg

팀플하시죵~
-_-)

일반화라고 하기엔
제도나 편의시설등 우리나라는 소수만 그렇다고 하기엔
일반화가아니죠
한국여자의 프레임을 씌웠지만 왜 한국여자를 씌였는지 생각해볼 문제인듯합니다

@차는언제사나 틈새시장에 책 끼워팔기하고픈 책장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안 팔리기를 바랍니다. 안 좋은 내용이므로... 팔린다면... 반성의 기회로 한국사람이 생각해야 하겠죠.

@타이 틈새시장에 책 끼워팔기라도 그게 맞는 이야기라면 돌아봐야할 문제 아닙니까?
거의 모든 서적이 수입을 내기위한 거지 수입바라지 않고 내는 서적이 얼마나 있을까요?
안좋은 내용이라고 판단은 사람들이 하는겁니다.
그렇게 일반화다 소수만 그렇다 라고 넘어가서
이지경까지 온게 메갈이나 잘못된 페미, 종교입니다
일요님의 제한적인 생각이 아니라
타이님의 제한적인 생각입니다.

그 극소수라고 하는 것들이 정부요직, 여성단체 간부로 앉아서 여성정책을 페미니즘으로 물들게 하고 있고 그 결과 일반 여성들까지도 페미니즘에 물들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도 여성들의 피해의식과 여자로서 배려해달라는 억지..겪어보시질 않은 모양이신데..제대로된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그 많은 예중에 젊은 여자들의 군가산점에 대한 생각만 봐도 심각한데..참 답답하신 분이네요.

@일요 일요님의 제한적 생각일 뿐입니다. 일요님의 생각이 더 일반적이라는 것이 편견입니다. 답답한 측이 어디일까요?

타이//님이 답답하신 겁니다. 저 위의 게시글 지적 내용이 틀린게 없네요. 저런 현실을 모르는 사람이 답답한 거지, 현실을 아는 사람이 답답한 건가요?

@일요 점쟁이들도 말하는 거 보면 틀린 말 없다며 맹신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점쟁이 밥벌이가 안 사그러들죠. 그냥 그렇게 맹신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틈새를 파고들어 책 팔려는 수작에 불과하다는 생각임은 변함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

여자로서의 배려도 받고 의무도 안하고 권리는 보장도 받고..일거 양득이니까 골빈뇬들이 속출할 수 밖에요.

유리천장은 깨고 싶으나 유리바닥은 계속 있어야 된다는거죠. 그녀들의 주장은

극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