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장모 김장자와 두번 만났다고 했던 청문회 증언이 위증이었습니다.....!!!ㅋㅋㅋ 알프스회원이었고 회원이 증언하길...같이 있는 것 최소 10회 이상 봤고 최소 1주일에 2회 이대 방문하여 만났다고 증언했음....!!! 최경희총장... 마치 마녀의 사악한 눈동자와 같았던 청문회에서의 모습이 생각 나네요~!!! 천벌을 받으리라~~~!!!
위증죄 사형가자 우갑우 장모 순실타입 끼리끼리노네
인정사정없이 구라 한번 칠때마다 형량 1년씩 늘리면 아무도 구라못칠텐데.
Tv조선 ㄴㄴ // 청문회에서 먼저 발표함. ㅅㄱ
두번 만났다는게 일주일에 두번이라고 변명할 듯...
조선놈들 똥줄 타겠지 새로운 보수정권 만들어야 하는데 박그네가 버티고 있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