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
형주의 괴씨집안에 시집감. 괴월, 괴량 거기 맞음
작은누나
명성높은 선비인 방덕공 아들과 결혼
방덕공은 수경선생과 호형호제하던 사이이며, 유표가 제발 임관해달라 애걸복걸 했었음
마누라
황승언의 딸
장모는 채모의 누나임
제갈량은 유비가 안 꼬셨으면 평생 한량으로 보낼 수 있는 가족관계
큰누나
형주의 괴씨집안에 시집감. 괴월, 괴량 거기 맞음
작은누나
명성높은 선비인 방덕공 아들과 결혼
방덕공은 수경선생과 호형호제하던 사이이며, 유표가 제발 임관해달라 애걸복걸 했었음
마누라
황승언의 딸
장모는 채모의 누나임
제갈량은 유비가 안 꼬셨으면 평생 한량으로 보낼 수 있는 가족관계
한량하게 보내려고했는데 유비가 억지로 데려갔네
아주 친한 사람끼린 '와룡'이라 칭한걸로 봐선 임관의 야심은 있었던 걸로 보임
삼국지 이프로 조식이랑 붙어먹는 그림도 괜찮은듯
가족들 "양아. 언제까지 집에서 뒹굴거릴 거니?"
제갈량(27세) "아 내가 알아서 한다고!!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면 될 거 아냐"
제갈탄 제갈근 제갈량 제갈각 제갈 일족이 다 어디 가서 한 자리 해먹음 ㅋㅋㅋ
늘 자신을 제나라의 재상 관중과, 연나라의 악의에 비유했다고 하는데,
출사표에서 벼슬할 생각 없다고 하는건 그냥 립서비스라고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