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 참 많이 봤는데 요새 프라다 입고 오는 손님들도 많고....
그 외에도 명품 백이나 이런 거 참 많이들 하고 다니네요.
저희 부부도 합산 소득이 적은 편은 아닌데 살 생각도 못해 봤는데 그냥 소비의 차이인지 다들 부자인지....
https://cohabe.com/sisa/4416462
비싼 옷들 많이 입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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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퉁 많으 입어유
아..짭.
몽클 입는다고 더 따뜻한것도 아니예요. 별거 아니니 부러워하실필요 없습니다.
전혀 부럽지는 않은데 뭔가..ㅎㅎ
몽클레어가 동네 아지매들이 입고다니고 지천에 널렸는데 다 정품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몽클이 어떻게 생긴건지 모르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앞에 입고있어도 그게 무슨옷인지도 모름.
예전 어떤 분께 들은 말인데
"옷이든 차든 악세사리든 이런 걸로 부를 평가하는 건 바보같은 일이다. 그 사람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그리고 그 곳이 자가인지 아닌지를 봐야 돈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맞는 말인게 옷은 짝퉁도 있고 중고로 살 수도 있죠. 차는 리스하거나 쏘카 같은 곳에서 빌려 탈 수도 있고 악세사리도 짭일 수 있고 금 같이 생긴 철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집 빼곤 부를 가늠하는 게 쉽지 않죠.
자가인지 아닌지는 등기부동본 떼보면 나오는 것이고 ㄷㄷㄷㄷㄷ
몽클은 시골가면 여탕 동네 목욕탕 안에서도 팔아요
앗.ㅋㅋ
제 주변 몽클 입은 사람들 보고 짭이라는 의심을 해본적이 없는데
짭 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남이 뭐 입는지 관심은 없어요.
가치가 있다 생각하니 100만원 넘는 로로피아나 목도리도 사는거죠.
아마도 죽을때 까지 사용할것 같아서 아내꺼도 함께 구매했네요.
p.s. 본인이 없으니 남들 뭐 입나 관심 같는거죠
연예인이 입고나오면 너도나도 사제끼니 글쵸모. 소나타 끌어도 몽클 입고 다니고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