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에게 시련을 안겨주고 그걸 풀어나가는 카타르시스를 주고 싶었던 모양인데
뭐 다른 태그 달린 작품도 아니고
"착각계 일상 러브 코미디" 태그 달린 작품에서
아직 작품 전개 초반인데 착각은 지나가던 엑스트라 1한테 무너지고 히로인은 그 엑스트라한테 희롱당하는 전개가 나오면
저 태그 믿고 들어간 독자들은 당연히 불 탈 수 밖에 없지…
그나마 "와 그럼 유료연재분엔 문제 해결되는 사이다 파트가 있겠지?" 하고 진입했는데 오히려 고구마만 가중되는 상황이면 더더욱.
아까 누가 말한대로 작가도 상황을 이해 못한다는게 인상적.
"순애라고 태그 박아놨으니까 NTR 아니란걸 알 수 있을텐데?" 같은.
연참으로 해결되겠지? 아뿔싸 나온건 금태양 여주 혼인식
요즘 편결 독자들은 데인게 하도 많아서 그걸 드리프트라고 인지한다고 ㅋㅋㅋ
히로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착각이었음 와 씹 개반전
초반에 그런거먼 ㄹㅇ 노답이네
난또 완결직전 전개라고…
그럼 히로인과 주인공의 인연도 별거 없는거고 뺏길만 하다는게 붙는데…
연참으로 해결되겠지? 아뿔싸 나온건 금태양 여주 혼인식
순애물 주작은 뭐야
아까 누가 말한대로 작가도 상황을 이해 못한다는게 인상적.
"순애라고 태그 박아놨으니까 NTR 아니란걸 알 수 있을텐데?" 같은.
요즘 편결 독자들은 데인게 하도 많아서 그걸 드리프트라고 인지한다고 ㅋㅋㅋ
히로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착각이었음 와 씹 개반전
초반에 그런거먼 ㄹㅇ 노답이네
난또 완결직전 전개라고…
그럼 히로인과 주인공의 인연도 별거 없는거고 뺏길만 하다는게 붙는데…
순애물이 유료분 포함 5개월치인데 1/5이 NTR이에yo
한번에 두가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