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소식을 인터넷에서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어서
사실 하비쇼 같은 데서 직원들과 얘기하는 걸로 정보를 얻어내는 시대는 아니지만
아무리 형식적인 대답만 할 수 있는 상태라 해도 저렇게 나오는 건 뭔가 쎄하다는 이야기가 있네.
신작 소식을 인터넷에서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어서
사실 하비쇼 같은 데서 직원들과 얘기하는 걸로 정보를 얻어내는 시대는 아니지만
아무리 형식적인 대답만 할 수 있는 상태라 해도 저렇게 나오는 건 뭔가 쎄하다는 이야기가 있네.
아주 돈에 관심 없나보네
아니 저럴거면 부스는 왜 냄...?
슈로대 : 역시 반다이 근본사업 프라모델이야. OG프라도 내주고 구해주러 왔구나.
프라모델 : 아니 나도 버림 당했어.
아무리 연령대가 올라가면서 완성품의 수요가 높아진다지만 프라모델빼면 시체인애들이 무슨깡으로 ㅋㅋ 너무 억측이아닌가
장난감 산업은... 죽어가는 산업 이라고 봐야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