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413756
소개팅 받으러나갔다가 난감했던 사람 . JPG
- 요즘 유독 자게에 벌레들이 들끓는 이유 [20]
- 하찮은일로애쓰지마라 | 2025/03/16 21:27 | 894
- U149@) 피곤해서 잠자는 애들.jpg [2]
- 리네트_비숍 | 2025/03/16 20:35 | 973
- 김수현이 뭘잘못했지 모른다는 사람은 [20]
- 코인주가부동산폭망 | 2025/03/16 20:07 | 527
- 또 표절 의혹 터져버린 중국 십덕 게임 jpg [19]
- 5324 | 2025/03/16 18:22 | 735
- 엄마랑 언니의 차이 [2]
- 7366708487 | 2025/03/16 16:30 | 920
- 못생긴여자 발언을 한 쌍칼형님의 해명 . JPG [18]
-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2025/03/16 15:21 | 1091
- 오늘 카르텔과 접선해서 최상품의 물건을 받아옴 [22]
- rm -rf | 2025/03/16 14:22 | 1076
- 몬헌 커마 콘테스트. [1]
- 3196247717 | 2025/03/16 12:57 | 345
- 못생겼으니까 연애를 못하는거임.jpg [19]
- 부분과전체 | 2025/03/16 11:46 | 995
- 백종원이 말하던 지방상생 프로젝트들 문제 많나 본데? [6]
- 밀봉 | 2025/03/16 10:39 | 828
- 란제리 입는 아줌마는 불호가 많겠지? [2]
- 7391861189 | 2025/03/16 07:26 | 392
- EBS가 내놓은 성인 어휘 능력 검사 테스트 [5]
- 오버테크 | 2025/03/16 03:29 | 219
- 여고생들이 서로 비벼대는 애니메이션 [7]
- 보추의칼날 | 2025/03/16 01:06 | 694
온 힘을 짜내서 맥주 마시자는 말을 꺼냈구만 ㅋㅋㅋ
남자가 너무 자기 취향이었나보네 ㅋㅋㅋ
대답은 해야겠고
대화는 커녕 일단 머리에 가장 빨리 떠오르는걸로 그냥 막 니왔나본데
긴장 존나 하고 있는데
꾸준히 말 걸어주고 신경 써주는게 마음에 들었나보다
남자가 너무 자기 취향이었나보네 ㅋㅋㅋ
온 힘을 짜내서 맥주 마시자는 말을 꺼냈구만 ㅋㅋㅋ
대답은 해야겠고
대화는 커녕 일단 머리에 가장 빨리 떠오르는걸로 그냥 막 니왔나본데
긴장 존나 하고 있는데
꾸준히 말 걸어주고 신경 써주는게 마음에 들었나보다
잘생겼냐? 몸도 좋고 키도 컸겠지!
나도 소개팅 나갔다가 저런일 겪은적있음
근데 연락도 씹힘
소개팅은 진짜 어려운것같음...
상대가 나랑 5살 차이나고(알고보니 기존에 들었던 나이차가 더 많았고), 모든걸 결혼으로 귀결시키는 이야기도 부담스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