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하녀 하나가 개소리 하면서 업무 방해하고 모욕까지 하길래 즉결 처분했다 중요한 국가 행사중이라 사실 죽여도 되는데 그래도 좀 봐줬다 힛히 이거 업무 고과 가산될 사유갰지?ㅎㅎㅎㅎㅎ ???:최전방 가자ㅋㅋㅋㅋ
그.하녀가.국방부장관 친딸이라고?
심지어 저 하녀가 저 행동으로 왕족을 구했다고??
하필이면 중요한 제삿날 분탕 친 시녀 규정대로 처리했더니 자기 제삿날이 됨
하필 상대가 상대라 그렇지 그냥 자기일 충실히 한거 뿐인 문지기
라칸 : 화가나기는 하는데 일은 일대로 했군
가라 가서 뺑이쳐라 살면 진급은 잘할거다 행
그하녀 뺵이 문제지.
쥐도새도 모르게 자연사 안당하면다행
사실 저거 흔히 오해하는건데
작중 배경상에선 선 넘은거 맞음. 애초에 동료가 기겁하면서 뜯어말림.
실제로 여주가 의도한게 선 넘게 도발해서 소란을 피우게 하는 거였고.
하지만 진짜로 사고 난 거 생각하면 마오마오가 아무런 빽 없었어도 처벌을 피할 순 없었을 듯...
그하녀 뺵이 문제지.
쥐도새도 모르게 자연사 안당하면다행
그.하녀가.국방부장관 친딸이라고?
심지어 저 하녀가 저 행동으로 왕족을 구했다고??
하필 상대가 상대라 그렇지 그냥 자기일 충실히 한거 뿐인 문지기
하필이면 중요한 제삿날 분탕 친 시녀 규정대로 처리했더니 자기 제삿날이 됨
후일담 들어보니 라칸이 친히 조지고 있다더라
라칸 : 화가나기는 하는데 일은 일대로 했군
가라 가서 뺑이쳐라 살면 진급은 잘할거다 행
승진길 막혔다고 함.
개같이 뺑이치는 중
아마 진급은 못하지 싶던데
후에 라칸이 친히 인사관련등으로 주기적으로 조지고 있다던데
게다가 진시는 속마저 은근 좁아서 얘도 뒤에서 저새낀 졷되게 해라 할거 같기도 하잖아
하지만 진짜로 사고 난 거 생각하면 마오마오가 아무런 빽 없었어도 처벌을 피할 순 없었을 듯...
사실 저거 흔히 오해하는건데
작중 배경상에선 선 넘은거 맞음. 애초에 동료가 기겁하면서 뜯어말림.
실제로 여주가 의도한게 선 넘게 도발해서 소란을 피우게 하는 거였고.
저 황제 치세는 너그러워서 어지간하면 안 죽인단 설정인데 문지기1이 맛탱이 간 하녀 거의 죽이려 드는건 작중 설정상 뇌절이 맞긴 해.
아무리 그래도 여자를 쇠몽둥이로 패니까 기겁하는거지
미친 하녀를 처벌할 권리가 없지 문지기는
그래도 안죽일려고 뺨을 치네
원래는 뚝빼기 각일텐데 말이야
'죽이진 않을게' 당한
고위직은 솔직히 가족이 누구다 이야기를 해줘야 저런 사고를 안칠텐데말야 ㅋㅋ
바로 안죽인게 너무 봐준게 아닌지...
그리고 저걸 버티는 마오마오 광대뼈 강도 무엇
병사가 일을 제대로 한 거 같은데 ㅋㅋ
??? : 문지기가 지면 문을 열어주는게 당연/.
문지기는 죄가 없음.
마오마오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있는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