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 부장색히...
노무현 정권때는 회식 술자리에서 사람들 정치 성향 다 쌩까고 [ 노시개 ] 하고 건배하더니
내가 어제 회식때 [ 병신년은 가라 ] 라고 건배했더니
[ 다 니같은 생각 가진거 아닌데... 와 니는 특정 정치 생각으로 자리를 흐리노 ] 라면서 훈계를 하더니 내내 똥씹은 표정으로 앉아있더군요.
어제 술자리에서는 [ 박근혜 ] 관련 그 어떤 비판도 하지 못하게 하더군요.
[ 정치 이야기 ] 가 안되는건지..... 지가 빨아대는 쌍도 흉노족들의 공주님 이야기가 안되는건지....
그때그때마다 잣대가 바뀌는 인간들......
자기는 해도 되지만 남은 하면 안된다는....
올해가 병신년 맞는데
올해가 병신년 맞는데
맞는말을 싫어하는 개새끼구먼 어헣
틀린건배사 아니구만 왠발끈??
노시개가 무슨뜻인가요?
놀으시게
똑같은 사람들끼리 뮐? 그자리서 한마디하시지 뭔 뒤에서 ㅉㅉ
네 다음 일베충.
닉네임에 병.짜 빠졌네요.
그런 멍청한 인간 데리고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술자리에서 정치얘기 해봐야 싸움만 나고 완전 영양가없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