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 앞에 이렇게 쓰레기랑 분리수거 용품 가져다 놓는게 일반적인가요? 몇 개월전 옆집이 이사왔는데 분리수거용 쓰레기를 엘레베이터 앞에 두네요. 쓰레기는 아침에 치워지긴 하는데 이렇게 문 밖에 두는게 저는 이해가 조금 안가서요. 자게이분들 의견은 어떻나요?
이기적인 도라이죠
말종인듯.......
냄새나는거 아니면 상관없다 봅니다
이기적이죠.. 공용공간인데.
불법류
소방서에 신고하심됩니다
민폐 맞습니다. 냄새는 둘째치고라도 문 밖 공간은 자기집이 아니고 공용공간일텐데요..
이미 불편을 느끼셨으면 민폐죠. 저기는 개인 공간이 아니죠.
복도 끝집이라면 몰라도 엘리베어터 앞이나 통로에 두면 안되겠지요.
민폐중 상민폐
이건 관리실에 얘기해서 조치해야죠.
저런 무개념 인간들은 그 때마다 조치 취하지 않으면
그게 정상인 줄 알고 더욱 더 민폐 끼치는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초반에 잡아야죠 ㅡ.ㅡ
몇개월 된지라 그냥 저집은 저런가 보다 싶었는데 이제와서 옆집 사이에 불편한 말하기도 애매하네요 참...
소방법 위반입니다.
민폐맞습니다.공용부를 맘대로해도된다고 착각하다있는듯
엘레베이터 앞에서 집까지 들어가는 시간은 10초 내외라 걸리적거리진 않으니 마음이 뭔가 불편했는데 계속 참아야 하나 싶네요...
직접이야기하시는거보단 카파시아선장님말씀처럼 관리실 통해서 전체적인 공지, 안내가 나가도록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일 관리사무소 가야겠네요..
유모차 좌측이 바로 엘리베이터인건가요;;
아니요 거긴 계단이고 제가 서 있는 위치 우측이 엘레베이터입니다
어이쿠 계단인가요... 계단을 잘 막아놨네요;
다른이야기지만, 요즘 아파트 다 확장하고 발코니 없는거 보면...
발코니라고 해봤자 안방에 딸린거 하난데...
안살아봐서 아직은 모르겠지만, 자전거라든지 분리수거라든지 불편할거 같아요...
인간이 아니라 개 입니다.
레알 지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리실에 얘기해도 안듣는 ㄱXX 있어요
소방서에 신고하면 벌금나옵니다
돈좀 내봐야 고치지 말로해서는 안듣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