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나무위키 요약 펌
슈로가 마을을 탐사하고 대장간에서 무기를 수리하러 올 때 등장.
이 당시 지난번 촌장이 부탁한 무기를 제작하고 있었다.
비밀로 부쳐서 만드는 것인지 개인적으로 연구하고 있었다고 돌려 말하는 반응과,
우악스러운 크기의 도끼인 걸 봐서는 디아나의 새로운 무기를 암시하고 있다.
대장간 안에서의 혼잣말을 다른 수인들이 들을 일 없을 것이라 생각한 건지,
시행착오를 거듭해도 도저히 잡히지 않는 무게 중심에 대해 궁시렁거리고 있었고,
때마침 대장간을 방문한 슈로 또한 바나가 만들던 무기에 대하여 "이걸 들고 휘두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며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확실히 다른 이들이 사용하기엔 말도 안 되는 구조일지 모르나 사용자가 디아나이기에 그녀에겐 가벼운 축에 속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장면으로 보고 필자가 떠오른 하나의 무기가 있다.
ㅅㅂ련이 선넘네!?
새끼... 주말농장!
혹시 트릭컬 야한거 없다고 ㅈㄹ하고 비추박다 박제당한 놈이 너임?
묠니르 도끼버전 그럴거같긴한데
디아나의 작중행적이나 떡밥 빌드업 하는 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건 이해하는데
개염병이라고 할것까지는....
디아나 개염병떠는거 이제 꼴뵈기싫음 PTSD고 나발이고 그만했음 좋겠음
ㅅㅂ련이 선넘네!?
새끼... 주말농장!
혹시 트릭컬 야한거 없다고 ㅈㄹ하고 비추박다 박제당한 놈이 너임?
디아나의 작중행적이나 떡밥 빌드업 하는 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건 이해하는데
개염병이라고 할것까지는....
묠니르 도끼버전 그럴거같긴한데
저 무기 쓰는 이격 빨리 보고싶다
리바이어던 도끼 생각남
디아나 쵼잔니...... 과연 언제쯤 행복해질까......
저 도끼가 쓰이는 일 없이 맥거핀으로 남았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