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울 게 없는 퇴사 예정자.jpg

퇴사자는 건들면 안되지

쌓인 거 많았나보다

저 상황 겪고서도 과장새1끼 성격 안 바뀌면 진짜 처맞아야 정신차리는 거다

이건 또 뒷 부분이 짤렸어

군대도 나가는사람 안건드리는데 ㅋ

회사에서나 상사지 퇴사하면 남인데 왜 저러는 걸까?

상황 판단도 못하면서 어떻게 과장이지?

어차피 거기 안볼새끼가 뭘믿고 깝치나 싶긴하지

퇴사하는 순간 블랙컨슈머가 될지도 몰라

볼때마다 퇴사 하는 이유가 저 B 때문같단말이지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고작 저거 하나로 저렇게까지 될 일은 없다.
즉,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말이고
그전에 쌓아둔게 상당하다는 뜻
그리고 저런 과장은 이미 다른 직원들에게도
좋은 소리 못 듣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변한 것은 없이 C D E가 계속 갈려나가고

요즘 신입사원들 이상하다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저건 B가 회사내 빌런이구나

나가는 이유중 상당부분이 저놈 때문이겠네

일하다 보면 저런 새끼들 많은 다짜고짜 확인도 안하고 지 성질 부터 부리고 지가 잘못 알았거나 지 잘못으로 밝혀지면
별거 아닌 일 이라고 사과도 없이 넘어가는 새끼들

건수 하나만 걸려라 하고 벼르는 사람 너무 많은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