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네~
일부에요...
식당 그것도 홀에서 밥먹는데
(다 들리게 )
자 기도 합시다
목사인가 그사람이대표로 하나님 아버지 어쩌고
순간밥맛이 확 떨어짐
아오 예수가
그리 갈치던가
https://cohabe.com/sisa/441062
아오 식당 교인들 완전개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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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문제인지??
이건 그냥 님이 기독교혐오일뿐 이상도 이하도 아닌제?
다들리기 식당에서 기도하는게 정상임?
그럼 비정상임?
아, 기독교혐오자인 님 기준 말고요
밥먹다 기도를 하든 수다를 떨든 박정희를 찬양하든 문재인을 찬양하든
뭐 밥먹다 다들리게 똥방귀를 뀐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ㄱ교회다니시나봐요
이야기하는거야 자유지
다들리기 하나님 어버지 어쩌고 저쩌고
그게정상이라고요?
식당에서 못생긴 것도 죄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뭔 논리죠
대체 이 글에서 말하고싶은게 뭔지 모르는ㅋㅋㅋ
회상님은 그냥 난 기도하는 소리가 듣기 싫으니까 개민폐다 라는 논리인데
그럼 저는 식당에서 밥먹다 못생긴 사람 보는거 싫으니까 못생긴것도 개매너라고 해도 되는거임
저도 개독들 정말 싫어하지만 저정도 심각한 불편러는 아니라서요;;
그냥 못생긴 사람보는거 싫다고 하세요
밥맛이 없어질정도는 아니지만 비정상은 맞는거 같아요
옆에서 목탁뚜드리고 불경외우면 어떨꺼같니? 한심한종자들아
탁발승들 식사중에 목탁 두드리며 염불 외우기도 합니다. 남의 식탁 와서요
네 비정상인데요...
이분 말씀하시는게 뭔소린지 잘 ㅋㅋㅋㅋ
글쓴분은 종교를 다짜고짜 부정하자는게 아니라
공동공간 안에서의 기본 매너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교인들의 행태를 지적하고 계신데
갑자기 무슨 이상한 논리도 없는 생때로 ㅋㅋ
그냥 무시하세요
들리고 보이는데 우째 무시가 되요 ㅋㅋ
남일이라고 편하게 말해버리시는 ㅋㅋ
프로불편러 ㅋㅋㅋㅋㅋ
식당에서 홀에서 기도하는게 정상임?
방에서도아고 홀에서
2-3분 하는거 그냥 참아줄만도 한데;;;
애들 떠드는건 암것도 아뉘쥬~~
그게 뭐 하루이틀인가요...
그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된건지도 몰라요...그게 문제..
기도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방에서도아니고
남들다 있는 홀에서 다들리게 기도하는게 정상인가요?
이게 개독들의 오류죠
기독교가 절대 진리 절대선이고 선이다 하는 착각
고상방가 하나요 그건아니면 이해할수 있잖아요
이해요? 그거님 기준에서 이해죠
제 기준ㅇ에서 개민폐죠
아니 이분 엉뚱한소리하시네
밥먹다 하나님께 기도를 하든 하느님께 기도를 하든 부처님께 기도를 하든 뭐가 잘못이란 말임?
글쓴이는 그냥 "기독교인=해충"일 뿐이라 기독교적인 행위 자체가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뿐임
문재인 지지자로서 식당에서 박근혜가 뭘 잘못했냐는 뇐네들 개소리 자시는거 보면 밥맛 뚝뚝 떨어지지만 그게 뭔 범죄도 아니고 진짜 프로불편러라고밖에;;;
니들한테는기도 우리한테는소음
조용히요. 보통 고개 숙이고 마음속으로 기도 하잖아요.
예배는 예배당에서 몰라요?
목소리가 크면 민폐죠
혼자 있을때
혹은 교회 안에서
자기들끼리는 기도를 하던 똥을 싸던 자기들 자유죠
하지만 밖으로 나오면 다 기독교인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본인들이 존중받고 싶다면
기독교인들이 아닌 타인들도 존중할줄 알아야지요...
타인들은 듣기를 원하지도 않은
기도를 강제로 들어야 하는데
그게 기도하는게 무슨 문제인가요?의 말로
커버가 쳐지는 논리일까요?
기도하자고 하는순간
옆테이블에서 ㅅㅂ 조용히 해줘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 민폐죠
만약에 옆에 불교다니는 사람들이나
중들이 잇었으면 분위기 어쩔거에요
다름종교를 사탄 이단 이라고 하는 집단이 기독교인데유
번외얘기지만 기독교는 일단 다른종교들을 존중하는 생각이 부족..아니 없는것 같아요..
그게 큰 문제...
눈감고 속으로 기도하는건 이해하는데 다들리게 큰소리로 오글거리는말하면 밥맛 다떨어짐 집에서 쳐먹을때 큰소리로하던가...
저도 개신교 싫지만 이건 아닌듯
엄청 시끄럽게 하는거 아니면 뭐가문제?
그냥 얘기하는거랑 볼륨이 크게 차이 안나지 않나요?
무조건적인 혐오는 무조건적인 논리를 우기는 그들과 다를게 없죠
그것보다 소리가 더 컸어요
일반적인 대화소리보다 더 컸어요
12명있었고 다 들 크게요
그럼 기도가 문제가 아니라 고래고래 고함을 치는게 싫었다고 해야죠
기도타렁하기 전에 말입니다?
그냥 요즘세상에 흔히 보이는 프로불편러신데요 뭐
갑자기 소리가 뭐보다 컸다느니
무식한 티 더 내지 마시길
기도하는게 민폐죠 그것도 큰소리로
남의 종교 기도하는 소리 들어야하나요?
아이고 이슬람이세요?
이분 위험하시네.
무교이지만 저는 매우 싫습니다만? 식전 기도 보통 조용히 마음속으로 되뇌이면서 하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밥먹으면서도 기독교임을 널리 알리라고는 안하셨을거 아닙니까?
저런 행위로 인해 기독교가 근본적인 의미와 관계없이 욕먹는거라고는 생각 안하시나봐요?
저야 공공장소에서 누군가 제 귀에도 들릴 정도의 볼륨으로
불경을 외든 성경을 읽든 코란을 읽든 조상님을 찾든 아 그런가보구나 하고 넘어갈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있는 사람입니다만
"남의 종교 기도하는 소리 들어야 하나?"라는 대목을 보니
이슬람 정도의 극히 배타적인 종교라도 가지셨나 해서 물어본거예요 'ㅅ';
저는 좀 달랐을것 같습니다.
'뭐지? 여기까지 와서 꼭 저래야해?' 불경을 외우든 코란을 읊든 마찬가지 느낌이었을 겁니다.
그게 기도가 됐든 주문이 됐든 식당에선 서로 양해하면서 암묵적으로 조용히 방해 받지 않고 식사하길 바라죠.
불편한 원인 제공을 기독교인들이 했으면 '남의 종교 기도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는건
인지상정 아닌가요?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을 다양성의 범주에 넣어야 되는지에 대해 묻는다면 저는 반대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게 불경이든 기도든 주문이든 해당 종교를 불편하게 생각했을거라고 봅니다.
아니 이 분 개독이신가 위에는 아니라고 적어놨는데
저는 사람들 많은데서 개독들 기도하는게 이슬람 지역에 가서 개독들 기도하는 것 만큼이나 무식하고 배려없고 멍청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본인 기준에 어긋나면 다 싫은거죠 다양성따위는 개나주라는 느낌 글쓴분 박정희 느낌나네요 ㅎㅎㅎ
엄청 시끄럽게 노래를 그랬던것도 아닌거 같고, 단순 개신교식 기도하는게 듣기 싫어서 저러는거 같음 ㅋㅋ
기도 소리 듣기싫죠 민폐죠
오옹 옥타곤이다
기독교가 하면 뭐든 다 싫다는 논리인듯 하네요..
분명 민폐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큰소리로 술마시면서 떠드는 인간들이 더 문제 아님?..
술안먹어도 시끄러운 사람들은?
그런건 괜찮고 고작 기도하는거 가지고..
대화소리나 그것보다 더 컸어요
그리고 식당에서 기도하는게 그것도 크게 하는게 민폐쟈
논리가 없어도 엥간히 없어야죠
문재인을 칭찬해도 무식하게 칭찬하면 그러지 말라고 훈수둘 정도의 레벨은 되지 않나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작은소리도 아니고
홀에있는 사람 다 들리거 기도하는게 정상이라니
어느정도 사리분별을 하는거
그게 일베 메갈과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식당에서 대화소리아니고 방도아니고
홀에서 사람들 다 들리게 기도하는거
그게 정상임?
그것도 테이플12명있고 ㅎㅎ
자 기도합시다
캬~
대화할때는 그쪽테이플에서 무슨말하는지 들리지도않음
말만 하지 마시고 받지 마시던가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식사하세요
주말이라서 평소가는 식당가서 밥먹으러갔음요
기도자체로 까는건안맞다고보고요 소리가 보통주변소음보다엄청컷다면 이해되는글이네요
글만봐선 그냥 기독교를싫어하는듯합니다
(저는무교입니다)
아니 지금 시대가 종교탄압받는 시댄가???
밥먹기전. 식사기도 한게 욕먹을짓인가?
남들밥먹는데 홀사람다 들리기 기도하는게 정상임?
기도 마치고 대화소리 안들림 ㅋㅋ
오히려. 그 대화소리 크게 들린거면 개진상개매너지.
기도 한게 뭐가 그리 욕먹을짓이에요
큰소리 ?술집이 아니라 밥집이라 ㅋㅋ
왜 내가 다른종교 기도 소리 강제로 들어야되죠?
대화소리보다 큰 소리 기도하는거
미친놈들탄압시대맞음
대화소리 보다 큰소리 기도요
기도 마치고 대화소리 안들림
대화소리보다 큰소리요
그럼 그 자리에서. 거 조용히 합시다. 소리를 치던가.
어디 뒷구멍에서. 욕이나 하고 있어.
앞에선 큰소리 칠 용기도 없으면서.
ㅋㅋㅋㅋ싸움날까봐 안했음요
님 얼마전에 고인이 되신분 소설 쓰시던데
ㅋㅋㅋㅋ
뭔 고인이 된분 소설을???
뭘 물어잡고 넘어갈라고 하지. 앞에선. 큰소리도 못내면서
자판기 붙들고. 큰소리나 내면서
개독들 다 튀어나오네ㅋㅋㅋ 듣기싫으면 집에서밥먹으래ㅋㅋㅋ 식당에서 헤비메탈공연한다고 생각좀...아니다 어짜피말안통하는 노답들
옆사람 들리게 대화도 하면 안되겠군요. 궁금하지도 않은 얘긴데...
예배를 봤다면 같이 욕해드리겠는데...식전 기도가 그리 미치도록 환장할 일인가 싶네요.
저도 신자 아닙니다.
대화소리 보다 큰소리 기도요
기도 마치고 대화소리 안들림
대화소리보다 큰소리요
그렇다 치더라도 기도 정도에 이리 미치고 까무러치는게 좀 그러네요 전...
불교도들이 염불을 식전에 외운다 한들...이슬람인들이 의자 빼고 서쪽에 절한다 한들 ...밥먹는 내내 하는거 아니면 별로 신경 안 쓰일듯요
제가 식당 자주가는건 아니지만
스님들 가끔 식당오시는거보면
그냥 암말도안하고 식사하심요
스치듯 지나가는 암말도 안하고 밥 먹는 사람들 중에 교회 가는 사람도 꽤 될껄요?
모임 에서 그 정도 잠깐 하는거에 불편 느끼고 살고 싶지 않네요 전...
자꾸 옹호 해서 교인 오해 받을까바 적습니다만 ...저도 개독 싫습니다.
염불해도 뭐라안할기세...^^;;;
대화소리 보다 큰소리 기도요
기도 마치고 대화소리 안들림
대화소리보다 큰소리요
이런건 좀 이해해 줍시다~기도를 몇십분 한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옆테이블에서 생일파티한다고 노래부르는거보다 시끄럽진 안잖아요
님 논리면 애인없는놈 식당서 밥먹는데 옆커플 생일축하 한다고 케익자르고 노래하고 박수치고 이런것도 개매너겠죠~~!!??!
님시 까칠 한 거요~~!!
네. 전 생일파티야? 뭐 ㄱ그러려니 하죠
논리하고는... 큰 소리로 기도한게 싫은게 아니라.. 그냥 개신교 사람들이 하는 것들이 다 싫은듯.. 무조건 까고 싶은거 아님?
같은 논리면 식당에서 생일파티하면서 시끄럽게 노래부르는것도 싫어해야하는데 그건 아니네요..;;
한국은 다종교 사회입니다.
개신교가 국교도 아니고 헌법은 그를 인정하지도 않지요.
워낙 주류 개신교가 타종교 혐오, 성소수자 혐오,
수구기득권 옹호를 남발하니 그들의 자그마한 일상조차 싫어지는 마음일겝니다. 그런 점에선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개독"과 그렇지 않은 개신교는 분리해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것도
살짝 내밀어 봅니다.
저도 듣기 싫은건 마찬가진데
그들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떠드는 소리나 그거나 똑같다고 생각해야죠 뭐..............
일반적인 그쪽 테이블 대화소리 전혀 안들렸어요
네 너무 씨끄러우셨나보군요.
기도 중 옆에서 조용히좀 해주세요 이럼
기도 멈추거나 소릴 작게 하나요?
이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하고싶었지만 싸움날까봐 ㄷㄷㄷㄴ요
생일파티했다가 초상날듯 ㄷㄷ
크리스마스때 일하자고 시위라도 하세요 ㄷㄷ
저요? 크리스마스때 그냥 집에있지 암말안해요 ㅎㅎ
저도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의 차이지만 전 진심 왜 저걸 들어야하나 싶어서요
큰소리요~
내 사는 곳에는 기도소리보다 더 큰 대화소리가 있는 동네입니다.
내가 원치 않는 그 사람들의 사정까지 다 들립니다.
그래도 그러려니 합니다.
그 소리가 싫은 게 아니라, 기도라서 싫은 거겠죠.
그것 때문에 순간 밥맛이 확 떨어지는 본인의 인품도 확 떨어지는 거고요.
다문화 시대, 서로를 조금씩 더 배려하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자기가 싫은거지 그게 비매너는 아니죠. 비매너가 뭔지도 모르시나?
걍 님이 싫은거에요.
비매너가 아니라 민폐죠
식당에서 모든 사람들이다 쳐다봄
저는 국수가게 들어갔더니 거기 음식점에서 천주교분들이 모여 예배(?) 드리시더라구요..
개신교인입니다만... 뭐 그냥 조용히 밥 먹고 나왔습니다만..
오히려 다른 종교랍시고, 그분들 기도나 설법하시는데 불편한 기색으로 딸그락거리거나 오히려 큰소리로
잡담하는게 더 교양없는 짓이라 생각합니다만..
스님이 설법을 해도, 그냥 아 그렇구나... 밥 먹고 빨리 나가자 이런 생각이 들듯요..
님과 같은 매너를 가진 분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요즘은 나와 다르면 무조건 매도하려는 경향이 많더군요.
나와 다르더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이걸 집단으로 나서서 민폐니 뭐니 하는 것이 더 민폐인 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대화소리 로 밥먹는데 기도 하는게
그럼 저 민폐가 아니고뭐가요?
그 사람들 분명 다른곳에가서도 그리 하겠죠
그게 잘못된걸 모르니깐요
식당에선 대화도 못하고 밥만 먹어야겠네요..;;;; 댁 논리로는 그게 잘못된 것이니까요..
밥먹는 내내 하는 것도 아니고 잠깐 했을건데.. 뭐 이리도 불편한지..
그니깐 뭐예요? 기독교가 싫은거예요? 큰소리가 싫은거예요?
둘다요~~~
참고로
회사밥먹을대 기도 하시는분 계신데
아주작거아주작기 기도하시고 식사하세요
그냥 기도하시는구나~
라고 하죠
하지만 큰소리도 기도하는것 민폐죠
기독교가 싫은건데 큰소리탓하는 중...
기독교가 싫어 죽겠는데 큰소리까지 내니 더 싫은거라 보시는게 맞을듯
음 그냥 혐오발언한번 했다가 무식하고 교양없는사람으로 몰리니까 물타기하는거죠
조선티비 보면서 그네 찬양하는 거랑 사람들 많은데서 기도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
주변 사람 배려없이 저러고 다니는게 잘한 거라고 여기 자게 애들 조차도 변호하고 있네
다른 사람 평화롭게 밥먹는데 옆에서 욕지거리 하고 있는 거나 기도하고 쳐 자빠져 있는 거나 뭐가 다르다고
여기 개독밖에 없나
그냥 대화하는 정도의 크기로 기도하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술먹고 큰소리로 대화하시는 분들한테도 그려려니 하고 느그럽게 넘어가쟎아요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이건 그냥 기독교인이 싫은듯!
글쓴이가 말한것처럼 식당가서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큰소리로 기도하거나, 큰소리로 떠들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이나 그부모에게 좀 밥먹게 닥치라고 일일이 에기하는것도 아니면서 쪼다같이 여기다 민폐어쩌구 하는거보니 그냥 이건 개독이 미운사람!
ㅋㅋ
시끌벅적 거리는 식당가면 아주 게거품 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