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훌린
성배전쟁에서 쿠훌린 뽑을 시 장점
1.마스터 별로 가리지 않음 + 마스터 말 잘들음
마스터 서번트 관계는 성배전쟁에서 엄청 중요함
이 관계 때문에 파국이 나서 죽은 마스터가 한둘이 아닌지라
마스터 별로 안가리고 말 잘듣는 랜서는 귀중한 존재
2.마력이 적은편인 마스터로도 범용성 있게 사용 가능
S급 서번트라도 마력소비가 엄청나서 제대로 못쓰는 서번트들이 많은게 달세계인데
쿠훌린은
딜묵처럼 마력소비 적은 대신 백병전 위주로 싸워야할 필요없이마력이 적은편인 마스터라도 근거리전 원거리전 마술사전 모두 대응 가능함
3.대영웅에 걸맞게 본인 기량이 뛰어남
그냥 순수하게 강함 순수하게 강하다는게 큰 장점인건
딜묵이 백병전 위주로 싸워야하는데 백병전에서 청밥보다 기량이 밀리는거 보면 알 수 있음
이렇게 단 하나의 리스크만 감수하면
쿠훌린은 성배전쟁에선 대박 서번트
다만 나에게 올리가 없다.
운명이 그를 자해시킬 마스터에게로 보내기 때문이다.
우승을 보장하진 않지만 적어도 뽑으면 내가 죽지는 않음
찐 마스터도 아니고 영주써서 담궜으면서 지가 부리던 서번트 스킬도 확인안해서 통수맞는 멍청한놈은 죽어야지
그치만 꼬운새끼였고...
솔까 페스나에선 헤클이랑 비슷하게 스토리상 각잡고 적으로 내면 골치아파지니 대충 너프했다가 최종보스캐 꺼내서 치운거지
실제로 페엑에서는 적으로 만났을때 좀 짜증나고
하나의 단점 : 랜서임
랜서는 버섯에 희생 당한거다 적당히 헤클 아서랑 급되고 소모 할수 있는애가 없었어
우승을 보장하진 않지만 적어도 뽑으면 내가 죽지는 않음
바제트도 죽고 코토미네도 죽는데?
하나의 단점 : 랜서임
그치만 걔 자해해서 리타이어한 놈이고...
하지만 뽑고싶다고 마음대로 뽑을수없는게 성배전쟁의 현실
다만 나에게 올리가 없다.
운명이 그를 자해시킬 마스터에게로 보내기 때문이다.
프로토타입 랜서도 이제 막 사사 끝낸 쿠훌린인데 이쪽은 설정상 근원 그 자체급이고 인류악인 마나카의 대항마로서 남는것 같단 얘긴봄.
바제트 : 응 성유물 촉매로 소환할거임ㅅㄱ
운명: 손절치고 손목령주채로 마파두부에게 넘긴다!
랜서만 아니면 된다 랜서만.....
우승과 꼴등 사이 어딘가
1. 마스터 잘 못지킴, 꼬우면 마스터도 죽임
2. 범용성 좋음.
3. 기량 좋음.
그치만 꼬운새끼였고...
찐 마스터도 아니고 영주써서 담궜으면서 지가 부리던 서번트 스킬도 확인안해서 통수맞는 멍청한놈은 죽어야지
솔까 페스나에선 헤클이랑 비슷하게 스토리상 각잡고 적으로 내면 골치아파지니 대충 너프했다가 최종보스캐 꺼내서 치운거지
실제로 페엑에서는 적으로 만났을때 좀 짜증나고
랜서는 버섯에 희생 당한거다 적당히 헤클 아서랑 급되고 소모 할수 있는애가 없었어
서번트는 보구 싸움이랬는데 혼자만 보구도 억까당햇고
그 폰겜 제일 처음 스토리에서는 캐스터로 나온 쿠훌린이 다 죽이고 흑밥 처리하지않았나? 이정도면 진짜 최강반열에 들거같은데..
아일랜드 빛의왕자는 ㅈ이 아닙니다. 그저 운이 ㅅㅂ...
뽑은 인간이 작품의 주인공이 아니라면 무조건 죽음을 맞이하고
뽑은 인간이 주인공이라도 웰시코기 상대로 한번쯤은 패배할 것 같은 서번트
ja위 좋아하는 노출광이라는 단점이 너무 큼
길가메시를 상대로도 장시간 버티지만 하산을 상대로 이기지 못할거라는 믿음이 있는 서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