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뼈를 내 눈으로 직접 본 적 있어서 하는 말임.
산업재해는 별거없고, 사장새끼부터
피해자와 똑같이 만들어버리면 됨.
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누가 뭐 잘렸으면 똑같이 자르고
죽었으면 똑같이 죽이면 됨.
2. 원 플러스 원 (1)
: 피해자가 둘 이상이면
사장새끼부터 밑으로.
3. 원 플러스 원 (2)
: 발생한 업체가 하청이면 원청까지.
4. 단, 이건 너무 가혹하니 피해자를
말끔하게 회복시키거나 되살려내면 무죄.
얼마나 험한꼴을 많이 봤으면... 넌 잘못없다.. 고생했다
무슨 말인지 나만 못알아먹겠냐
나도 몰루
현실 조 소면 산재 당한 사람이 잘못해서 회사 망신 줬다고
괴롭히고 쫒아냄
보통 회사가 작업자에게 무리를 요구함. 필요한 장비가 적다거나, 기한을 빠르게 해결해야 한다거나.
그리고 그 무리한 조건을 맞추려면 작업자가 무리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가 사고가 터짐.
시원하지만 사적제재 복수귀같은 말이군
뭐어... 극단적이긴 해도 어찌되었든 고용주 및 경영진에게 직접적인 손해가 나야 움직이는건 어디든 그러니까
공기업이든 사기업이든, 원청이든 하청이든 다 겪어보니 그렇드라고
나도 뼈드러난적 있는데 내눈으로 보진 못했음 얼굴쪽이어서.. ㅠㅠ
무조건 사장 조지는 건 말이 안 되지.... 실무자가 안전 수칙 안 지켰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