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백 대표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문제로 지적된 것은 2023년 11월20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에 올라온 '홍성글로벌바베큐축제' 영상 속 일부 모습이다. 영상을 보면 당시 축제를 앞두고 백 대표는 고기 굽는 과정에서 농약 분무기를 사용해 소스를 뿌리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후 실제 축제 날 판매할 고기를 굽던 이들은 사과 소스가 담긴 등짐 분무기를 매고 와 고기에 살포한다. 백 대표는 이 모습을 보며 "너무 좋다"고 반기기까지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식품 조리시에는 '식품용' 기구 확인이 필요하다. 식품용이 아닐 경우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이 용출될 우려가 있어 반드시 식품용으로 제조된 기구나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탈털 털리네요.
딱 우리나라 스타일 ㅋㅋㅋ 누구하나 죽어야 잠잠해지는거 ㅋㅋㅋ
와우...
논란은 부러워서 생기는것이겠지
우리사회에 어쩌다 같이죽자 사회가 되었을까?
저기서 중금속 나오면 얼마나 나온다고?
저기서 나오는 국물로 날마다 먹는것도 아니고...
씹선비의 나라는 고요할지는 몰라도서서히 죽어가는 나라가 됩니다.
나도 평소에는 백종원 그리 호감이 아니었지만
이렇게 180도 돌변해서 죽일놈 만드니 반감드네요 ㅠㅠ
백대표도 돌아오기 힘들어지네요
나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한 잣대를 <- 많은 사람들의 기본 마인드
억까도 문제지만 이런 내용 싫어 나르는 사람들도 똑같
실어...
저런걸로 까대기 하면 신나는 개병신 기레기들
그리고 좋다고 댓글다는 생각없는 머저리들의 대환장파티
진짜 억끼긴한데
지살겠다고 방송에서 소쿠리하나로 남들 잡던거 생각해보면
사람은 다 돌려 받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