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신이 나타의 아버지 사실 자신이 죽였다고 말하고 조시아를 깨워서 자신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하고
결국 헌터가 조시아 토벌하고니까 도망가고,
도망가는 도중 수호룡 오도가론 아종 만났는데 자신이 입고 있는 옷때문에 자신을 수호룡으로 인식해서 수호룡들이 공격안한다고 안심하는 도중에
오히려 타신을 수호룡으로 인식한 시이우한테 둥지로 끌려가서 잡아먹히는거 충격적이였음....
고대 문명이 발달한 기술로 인공생명체를 만들어 지배해도 결국 인간은 자연을 이길 수 없다는걸 보여주는 부분이였음
그렇게 죽은줄 알아간 타신이 시이우랑 합체해서
타신이우로 등장한건 반전이었지
뭔 소릴 하는 거임 얘는
뭔 소릴 하는 거임 얘는
그렇게 죽은줄 알아간 타신이 시이우랑 합체해서
타신이우로 등장한건 반전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