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넣었더니 가서 하는 말이
아니 돈 안주는거 알면서 왜 다니고 있어요?
그냥 합의 하시죠 다 받으려고 해봤자 오래걸리고 다 못받아요
그럼 당신이 근무 한 첫날부터 퇴직하는 날까지 싹 근무일지 적어주세요.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하긴함? 물론 난 1년넘는거 다 적어놔서 가능했음)
네가 실질적으로 쉬었든 안쉬었든 법적으로는 휴계시간이니까 빼는게 맞아
(법적으로 보장된 휴계시간을 못쉬고 일했으면 더 쳐줘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
그냥 애초에 노동부도 노동자편이 아니라서 민원넣어도 제대로된 보장도 못받는게 현실임
노동부는 기업편이지 노동자편이 아님 실업급여대하는 태도만 봐도 알수있음
돈 안주는거 알면서 왜 다니냐니 말을 참 쉽게 하네
노동부는 기업편이지 노동자편이 아님 실업급여대하는 태도만 봐도 알수있음
뜻맞는 사람 몇명 모여서 노무사 찾아가서 위임하는게 편하지
돈 안주는거 알면서 왜 다니냐니 말을 참 쉽게 하네
민원넣고 진짜 귀찮게 해야지 해줄랑 말랑임
노동부를 갈아엎지 않으면 앞으로도 미래는 없다 진짜.
하다 못해 열심히 일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데 대놓고 기업편듬
기업편이라기 보다 자기 일시키는 민원인이 대체로 노동자라 노동자한테 ㅈ같이 구는거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