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러 오라고 문자했더니 답장이 없더군요.
이력서 올려놓고 문자에 답장도 없는 사람을 어떻게 믿겠어요.
일정을 못맞추면 조정을 하던가...
3시간 기다리고, 약속시간 1시간 지나서 '불합격'이라고 문자 보냈더니,
'오늘/낼은 바빠서.. 취소된걸로 알겠다.'고 답장이 오네요.
구인공고 보니까 동종업계 3곳에서 동시에 구인 중인데 다른데보다 월급을 20 더 주는데도 안오는거보면 노는게 더 좋은 사람인가 보네요.
계속 놀으라고 불합격통보했네요.
---------------
이건 지원자가 올린 이력서 일부입니다. 근무요일 무관, 근무시간 무관... 09~20시 통화가능. 근데 연락해도 답장이 없었습니다.
https://cohabe.com/sisa/440855
온라인 지원자, 답장이 없어 불합격 통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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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아닌가요???
휴일에 직장에서 연락오는거 좋아하는 직장인들이 얼마나 있으라까요?
365일 일합니다.
에라이 정신나간 갑질아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주말에도 손님이 오니까요.
문자로 구인 확정하는 회사는 처음이네요
이력서 올려놓고 문자에 답장 없는 경우는 참 황당하네요.
전화를하시지 그랬어요??
문자통보는 어이없는데요
음성통화 싫어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핸드폰이 몸에 일부도 아니고 잠도 못자게 하나요
잠은 밤에 자야죠. 낮에 왜...
어이없네요 그건 님사정이고요
주말에 낮잠자는 사람이 이상한거예요? ㅋ
누구누구 맞냐. 면접 언제인데 올거냐. 정도는 전화로 물어봐줘야...
면접 문자에 답장할 기회는 줬습니다.
주말이니 잘수도있고 놀수도있고 다른걸 하며 쉴수도 있고 폰 들여다볼 시간 없이 일을 할수도 있고,
중요한 일도 있을 가능성도 있잖아요
그렇겠죠. 인연이 안되는 분인가봐요.
핸드폰을 24시간 옆에 끼고 사는사람을 원하신거라면
그냥 서로 안맞는거고 서로 아쉬울거 없을거같은데요
배가 불렀다거나 하는 문제가 아니라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1시간만에 불합격이면 스피디한 업장이네요
문자 보내고 4시간 기다렸어요.
문자 뒤 1시간 동안 답장이 없어 불합격 통보하신 건가요?
저도 직원들 델구 있지만 그건 너무 빠른 결정이신거 같은데요?
참고로 전 씹선비 자게이는 아닙니다
1시간 답장이 없다고 그러시는건... 좀...
4시간 기다렸어요.
지원한 사람도 업종 특성상 언제든 면접이 가능하도록 해야겠지만,
대뜸 면접보러오라고 한 다음에
사람마다 사정이 있고, 휴대폰을 끼고 살진 않을텐데
1시간 만에 바로 불합격 처리하는 건
조금 방법이 아니지 싶네요.
4시간 기다렸어요.
1시간 안에 답장 못했다는 이유로
일보다는 노는게 더 좋은 배부른 사람 취급하면서 이렇게 글쓰시는 것도 보기 그렇구요.
아무리 그래도 면접이 가능하냐 묻고,
답장이 며칠 째 안오는 것도 아니고, 1시간 만에 다시 불합격 통보하시는 건
조금 아닌 듯 하네요.
본문엔 1시간 지나서 보냈다면서요.
약속시간 1시간 지나서요.
본문 수정했어요.. 아침에 문자 보내고 점심에 면접보자고 했죠.
애초에 일반 기업처럼 면접일정이 정해져있던거도 아니고..
본문에 따르면 글쓴이가 면접 일정을 문자로 보냈고,
혼자 면접시간 약속하고, 약속시간 1시간 지났으니 불합격이라고 통보하는건데,
그래놓고 이런 커뮤니티에 아무리 가렸다지만,
이렇게 사람을 노는 게 더 좋은 배부른 사람 취급하며 글쓰는게 이상하네요..
노는 사람...부분은 제가 사과할께요.
아무리 소규모 자영업이라고 하더라도 면접일 같은 건
사전에 통보해주는게 보통입니다..
대뜸 당일에 연락해서 면접 보러 오라고 닥달하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댓글에 쓰신 것처럼 내일 당장 사람 필요하고 급하다면
문자보내고 허송세월 기다리느니 전화 한통화였으면 벌써 내일 쓸 사람 하나 구했겠네요.
1시간 정도면 종교인이면 예배를 보느라 폰을 꺼 둘수도 있고...
애인과 영화를 보느라 꺼 둘수도 있고...
4시간 기다렸어요.
글쓴 뉘앙스가 감히 내가 면접보라는 문자를 보냈는데 씹네.
그따구로 사니깐 일 못하는거지.. 라는 느낌이네요.
구직자 입장에선 차라리 안 간게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런 생각은 안했습니다.
222222이런느낌받음저도 그냥다른좋은곳취직하시길
글을 읽어보니 ㅎㄷㄷㄷ
저사람이 그곳 안간게 다행일수도 있겠네요
엄청 피곤해질듯
제가 다행이겠지요. 잠수타면 힘드니까요.
글쓴이는 자기가 절대 갑인지 아네 ㅋㅋㅋ
글쎄요...
댓글 백개 더달려도 본인 문제 전혀 모르실 분인듯.
낼 당장 사람 필요하니까 급하게 채용하죠.
본문을 다시 수정했습니다.
주말에 식구들하고워터파크만 가도 4시간 연락은 안될수도 있지 않나요"
무엇보다 왜 주말에 굳이 연락을.
댓글로 이정도로 달렸는데도 본인 문제가 뭔지 한번도 생각 안해본 듯하네요.
from SLRoid
낼 당장 사람 필요해서 급하게 채용하는 겁니다.
그러니까요, 지적하는 문제는 님 사정이랑 별개입니다.
정당화의 변증법을 벗어나세요!
곰지님 이해가 가지만, 그분의 심정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에요.
'서로에게 좋은일' 하신거에요
급하게 채용하시면 전화를 하시면 되죠. 급한데 문자를 보내고 답안온다고 글쓰는 여유는 있으신가요? 주말에 낮잠을 잘 수도 있고 핸폰 신경 안쓰고 쉴 수도 있는거죠. 글 뉘양스가 내가 채용한다고 하는데 감히 답을 안하다는 느낌이 확 들었네요.
from SLRoid
기다린게 불편했으면 전화를 하시지....안타깝네요.
통화가능이라고 되어있는데
문자가능은 아니였던건 아닐까요???
저도 아쉽긴 해요. 어서오십시오라는 심정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어요.
전화를 하시지....
일요일에 4시간이면 좀 박한듯...1-2일은 여유를
줘야
어쩔수 없었어요. 낼 당장 도와줄 사람이 필요해서요.
면접당일에 문자로 알려주는 업장이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ㅋㅋㅋ
어쩔 수 없었어요.
어쩔수 없었다고 하시는거 보면,
님이 좀 급하게 하신거 인정하시는거죠?
그럼 급한 본인 탓하시고,
지원자 욕은 안하시는게 좋을듯.
둘다 이해 가는 상황입니다.
서로에게 좋은 일 하신듯해요
저도 많이 아쉬워요. 경력 1년 있는 분인데...
그래도 앞으로 전화 통보로 정식으로 확실하게 하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ㅜ
문자로 해야 근거가 확실할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솔직히 직원 뽑는데 개념이 부족하신듯
꼰대스멜
대기업도 수시채용은 면접일정 전화로 통보하는데 이 무슨 갑질을..헐~~
이런회사는 안가는게 좋을듯 ㄷㄷㄷㄷ
영세자영업입니다..ㅠ
어휴 ㅋㅋㅋㅋㅋㅋ 부하직원이 문자로 결근 통보하고 휴가 쓴다면 죽일 듯이 뭐라 할꺼면서
오히려 제가 제발 나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전화를 하세요 음성통화 싫어해도 합격통지인데 싫어할리가 있을까요?
문자나 음성통화나 ... 알리는데는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급하면 전화를 해야지 무슨 문자하나 달랑 보내고 4시간줬는데 답없다고 이러시는지;;
겨우 4시간.... 불합격된게 차라리 잘된걸수도 있겠네요 그 사람에겐요.
서로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님이 어쩔수없었으면 면접자도 어쩔수없는 상황이 있을수있을텐데..ㄷㄷㄷ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어찌보면 불합격된 것이 축하스럽네유....
4시간 기더렷어요 ㅋㅋㅋㅋㅋㅋ 문자 보내고 시계만 쳐다보고 있나
그리고 하루정ㄷㅎ는 기다려줘야죠. 아 영세업자라 기다릴 시간이 없나
영세자영업 서비스업이라 .... 어쩔 수 없네요. 시계만 쳐다본게 아니라 계속 손님 응대하고 일하고 했습니다.
공감을 원하시겠지만..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구직자들은 회사에서 문자오는거 24시간 대기해야하고 오라면 아무때나 나가야 하나요.. 그게 갑질입니다. 못느끼셨다면 고착화 된거구요..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갑질로 보여도 어쩔 수 없어요. 당장 낼 사람이 필요한데요.
문자 ㅋㅋㅋ
그 분 정말 다행이네요.
이런 회사 안 들어간게..
일방적으로 문자 보내놓고 안 온다고 일방적으로 취소라...
이걸 정상적인 일처리라고 생각하는게..
회사 아니고 영세자영업 서비스업입니다.
유치하게도 말꼬리 잡네요^^
그럼 회사 아니고 근무지라 해 두죠.^^
(뭔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객 대응하느라 전화 할 여유는 없으시면서 일일이 댓글 달 여유는 있으신가 보네요.
1시간이건 4 시간이건 당일 면접 통보가 얼마나 무례한지나 알아두고 사람 뽑으시길..
급하건 당신 사정이구요.
급하면 굽히고 나가시는게 맞지 오히려 꼰대질.
꼰대질이라뇨?
택시타고 20분 거리입니다. 무례한거 알지만, 급해서 면접 보자고 했습니다.
못오면 어쩔 수 없는거죠.
같이 일 안하게 된것이 서로에게 잘된 일인듯. ㅎㅎ
그런 것 같아요.
아오 이런데 안가야지
문자 못보면, 일하다가도 짤릴듯
전지전능
낼 당장 급한데 별로 안 급해보이네요.
글쓴이 아무리 설명해도 모름.
서비스업이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다만 반복.
그 모든게 일요일에 4시간만에 이루어짐 ㄷㄷㄷㄷㄷ
속타게 기다리는 사람 기분은요?
빨리 다른 사람 구해야죠.
구인하는 회사에서 문자로 면접보러오라고 하는회사는 첨 보네요.
개인 자영업이라 거창하게 면접치루고 할건 없습니다.
개인자영업이든 뭐든 예의가 아닙니다. 구직자 욕할꺼 없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한 열개가량 회사 면접보면서 당일 면접 통보 문자는 정말 처음 보내요. 어느 회사던지 최소 3일은 줬었고 문자/메일 보내고 전화까지 안왔던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일요일에 어디서 뭘하는지 알고 세시간후에 면접 보러 오라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제가 구직자라면 보고도 걍 안가느니 낫겠다 싶어 안받았을겁니다 일요일 아침 9시에 문자해서 12시에 면접보러 오라고 한거죠??
9시, 12시 맞습니다.
택시타고 20분 ... 동네 2개 거리라 면접 보자고 했습니다.
종 놈이 돈 주는 사람이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
주말이 어딨어? 우리 회사는 365일 일한다고!!!!!
내가 결정하는 순간 넌 이미 우리 회사룰에 맞춰야해
가족들 데려다가 일 시킴이..
혼자 일합니다. 내일 당장 사람 필요한데 얼마나 더 기다립니까..
내일당장 급해서 채용하려했다.. 면 급한사람이 우물찾는다도 본이이 전화할 생각은 추오도 하지않으시면서 문자좀 4시간 답장안했다고.. ㅎㄷㄷ 전날 야간 택배뛰고 오후에 자고있는지 어떻게 압니까? 저라면 절대 가기싫은 알바네요 편의점느낌인데 진짜 개노답.. 알바가 연락바로바로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고계신건 알겠는데 안맞으면 안맞는거지 그 사람이 뭔가 비정상이라는 투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 황당합니다 댓글에 답글하시는 것도 보니 뭐.. 아무리 말해도 변함없으실듯
오타수정 -> 급한사람이 우물찾는다고 본인이 전화할 생각은
전화나 문자나 뭐가 다른지요.
저 분 안가길 잘한듯......그리고 님도 안뽑길 잘한듯......
뭐 저사람도 그냥 찔러본거같이 보여지지만...서로 지향하는 바가 다른듯......
공감합니다. 제가 좀 힘들겠지만, 이력서 내놓고 문자에 답장도 없는 사람은 별로 신뢰가 안갑니다.
http://m.slrclub.com/v/free/35997965?setsearch=sid
다른 글 보기 보니 10시부터 연락 안온다고 난리..^^
도대체 문자는 몇시에 보냈길래..
진짜 갑질 개노답이네요.
곰지님 지난글을 보면 일 잘해준 친구에게는
아낌없이 지원해주셨던거 같은데..
근데 직윈들 근속기간이 짧은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분석을 한번 해 보시는 게..
사업은 오너와 직원이 같이 성장해 가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로 만드시길.
대부분 알바생이고, 직원은 이번에 그만둔 1명이 처음이었어요. 1년 6개월 근무했는데 제가 참다참다 이번엔 제가 그냥 안붙잡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주말알바생은 지금 2년째 근무중입니다.
아낌없이 지원해준게 고용자의 기준이고 고용자의 표현이였음.
비고용인의 말을 들어보면 좋겠네요.
비고용인에게 처음 계약한 월급 보다 20만원 더 얹어주고 일시켰어요. 주5일에 공무원처럼 정시출/퇴근 거의 했구요. 근데 비고용인이 지각을 밥먹듯 했죠.
이 글을 보면 그 직원이 이해됨~!
20만원 더 얹어 준다고 얼마나 갑질했을까~! 상상만해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응원합니다. 사람관리가 정말 쉽지 않죠.
내사정은 어쩔수없다
남사정은 그럴수없다
세상 편하게 사시네요ㅎ
그렇게 생각하신다면야.. 죄송합니다.
오늘이 합격자통보하는 날이고 합격하면 면접보는건지 사전에 지원자가 알고있었나요?
아니면 곰지님의 사업장특성상 그냥 합격시키고 바로 면접오라고 문자를 보내신건가요?
오늘 합격자 통보하는날이고 바로 면접보는날인걸 알면 지원자가 잘못된걸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곰지님이 너무 심한행동이네요.. 그분이 오늘 어디에 있는지 어떤상황인지도 모르고 합격시켜줬으니
바로 연락하거나 무조껀 내가 정한시간내에 와라.. 이게 아닌가요?
수시채용이라고 공고했습니다.
그리고 일정을 못맞추면 사정 얘기할 시간도 충분히 줬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도 불합격통보하겠네요. 저같으면 지원하고 나선 계속 핸폰에 신경쓸거 같습니다. 그리고 바쁘면 바쁘다고 혹시 언제언제 안되겠냐 물어라도 보겠네요. 그냥 씹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못오면 못온다고 답장이라도 주던지...
내일 당장 사람이 필요하면 인력사무소에 구해야죠....
이력서 넣으신분 입장에선 천만다행 이로군요~~ 가족같은 노예 될뻔
다른데보다 훨 좋은 조건인데요. 그런분 안오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사장마인드가 20만원 더주고 40 더부려먹을마인드라ㅋㅋ
지원자들이 똥차를 잘피했네 청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