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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들, 손 아 섭(有)
기분이 너무 좋네요.
롯데 프런트 꼴보기 싫어도.. 부산 자이언츠는 계속 보고싶은게 33년 꼴빠의 바람입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야구하길 바랍니다.
FA 한명 더 주시한다는데.. 누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섭선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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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억 ㄷㄷㄷ
98억..놀라운 금액이죠
이 정도면 안틴데 ㄷㄷㄷ
우리 아섭이의..깡다구 가득한 저 표정이 너무 좋네요. (안티는 아닙니다..ㅎ)
괴짜가족을 만들어놧네요
괴짜가족 참 좋아합니다. 손아섭을 잘 표현하는 그림을 찾다보니..
준슥이랑 우미니는 놔주길...
민뱅 델꼬오고
용병은 빤쥬 린동원 네이리 재계약하길.
용병 3명은 다 재계약가고.. 나머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미안하지만... 민뱅만 잡고 준석이랑 우민이는 제 갈길 가게 놔주는것이...
맞습니다. 리빙딜 해야하는데.. 갈사람은 다 놔주고..민뱅도 거물이라..금액 문제때문에 쉽지않을듯싶네요.
대한민국 야구 거품이 빠져야..... 거품이 너무 심함
맞습니다. 너무 비싸죠
누구팀 석이는 sns에 밑천 다 드러나던데
아섭이는 sns조상시절 쓴글
손발이 오그라들긴해도 인성과 근성을 알수 있던 멋진놈.
양아치 생활했었다는 소리인가여?
친구들이 양아치라서 자기는 양아치가 되지 않겠다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오랜만이네요. 하두리 손아습
저때가 중3 시절이라던데
왠지, 고딩양아치와 부산고1학년운동선수의 기로에 있는 분위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