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평범한 알마.
상냥함이 묻어나오는 따뜻한 여성의 이미지.
이것은 게임속 알마.
토벌각을 날카롭게 보는 중.
알마의 토벌 허가가 없으면 어딘가 허전해지면서 길들여진 플레이어...
완전히 길들여진 훈타...
멍! 멍!
논쟁이 필요없는 알마짤
이젠 이게 알마의 디폴트일지도 모르는 알마짤
그 외 더 다양한 알마짤들이 있을거라 추정되지만, 당장 내 폴더엔 이정도네.
이것은 평범한 알마.
상냥함이 묻어나오는 따뜻한 여성의 이미지.
이것은 게임속 알마.
토벌각을 날카롭게 보는 중.
알마의 토벌 허가가 없으면 어딘가 허전해지면서 길들여진 플레이어...
완전히 길들여진 훈타...
멍! 멍!
논쟁이 필요없는 알마짤
이젠 이게 알마의 디폴트일지도 모르는 알마짤
그 외 더 다양한 알마짤들이 있을거라 추정되지만, 당장 내 폴더엔 이정도네.
아 조지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 된다고~
그건 그렇고 나타는 스톡홀름증후군 씨게 온듯. 얜 그냥 정신을 못차리네.
명령은 오직 하나, 견적필살이다!
생각해보니 나는 그냥 사냥견이였구만
길드 허가 안나는거 억지로 패고 있으면 어디론가 사라져있던데
길드의 요청입니다 (내가 곧 길드라는 뜻)
선조치 후보고 하는데도 길드의 허가를 받았다고
실시간으로 말하는데
이쯤 되면 알마가 길드 마스터인거 아니야?
사실상 전권대리로서 온거라 대충 금지된 지역의 지부장 같은거긴 함ㅋㅋ
Keep Going
참고로 저 '길드에서 요청합니다'는 에릭도 시전함.
즉, 올리비아도...
야레야레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마 :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헌터를 구속한 목줄을 풀어주며)
안경누님이하시는 말씀은 언제든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