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타파 =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범죄 혐의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을 지난해 4월에 확보하고도, 이를 무시한 채 8개월 가까이 방치한 사실이 뉴스타파의 검찰 수사보고서 검증 결과, 확인됐습니다. 수사보고서를 통해서는 또, 검찰이 소위 ‘늑장 수사’로 일관하며, 윤 대통령의 범죄 혐의와 직결되는 핵심 물증이 담긴 명태균 씨의 ‘황금폰’ 압수에 고의적으로 실패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윤 대통령의 범죄 혐의를 뭉개고 은혜하려 했다는 의혹이, 검찰 스스로 작성한 수사보고서를 통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금의 현실에서 방치만 했다면 다행인데..
인멸 왜곡 해놨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하여간 서초동 토리새키들
도대체 검찰은 이제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다
수사도 안하고 기소도 안하고 항고도 안하고
이제 검찰이 하는 일은 대한민국의 마약 유통을 총괄하는 것만 남은듯
똑같은 놈들 !
담백하게 자기업무만 하는 공무원을 기대하는건
이제 물건너갔다 봐야지
구라로치는게 너무 익숙해서 그냥 고스톱은 못치는 지경에 이름
없앱시다
대한민국 사라진지 오래
지금은 룸빵보도국가
검찰 캐비넷 공중파 데뷔식이네요.
검찰과 언론 안때려잡으면 한국의 미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