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덴쨩 진짜 계속 귀여웠어
뭔가 그 커다란 포무쿤을 (폼폼푸린) ㅋㅋ 노란 커~다란 배낭에 데려와서ㅋㅋㅋ
아 이거 옷 갈아입을거 챙겨온건가? 생각했는데
"여기는 말야, 포무쿤이 들어있다구!" 라고 말하면서 커다란 포무쿤이 나와서 놀랐어
맞아 계속 대화해서
마지막날 밤에 그 포무쿤이 "돌아가고싶지 않아...계속 여기있고싶어...ㅜㅜ" 하면서 울어서
라덴쨩이 그 포무쿤을 위로하면서ㅋㅋㅋ
리리카도 다음에 또 오자, 또 같이 놀자? 쿠사츠(같이 여행간곳)이든 그외에든 같이 놀자? 라고 했더니
"...응! 같이 놀래! 또 올거야!" 라고했어 ㅋㅋㅋㅋ
완전히 여아야 라덴쨩 진짜 간혹 여아가 된다구
포무쿤이 쓸쓸해했습니다 라덴쨩이 아니라 포무쿤이 쓸쓸해했습니다 ㅋㅋㅋ
가능
빨리 라덴을 스이쨩 하우스에 넣어보자
스이과구나
가능
빨리 라덴을 스이쨩 하우스에 넣어보자
스이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