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사람들이 재밌으라고 만드는 건데
TV퍼즐 쪽은 사람들의 반응도 그렇고 퀄리티도 그렇게 높지 않았다고 생각함
로프꾼이라는 설정과 연계되기도 하는 좋은 개성이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거라면 과감하게 드러나는 것도 좋았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시점으로는 개발진들이 피드백을 받아들여서 해결했다고 생각함
하지만 TV가 없어졌어도 퍼즐은 계속 내주라 나 퍼즐 좋아한다고
게임은 사람들이 재밌으라고 만드는 건데
TV퍼즐 쪽은 사람들의 반응도 그렇고 퀄리티도 그렇게 높지 않았다고 생각함
로프꾼이라는 설정과 연계되기도 하는 좋은 개성이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거라면 과감하게 드러나는 것도 좋았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시점으로는 개발진들이 피드백을 받아들여서 해결했다고 생각함
하지만 TV가 없어졌어도 퍼즐은 계속 내주라 나 퍼즐 좋아한다고
별로 안아쉽고 빨리 사라지게 한 판단력이 좋았음
퍼즐도 유저들의 피드백에 의해 노잼판정.. 뜌따이 퍼즐로 간소화 확정
난 그래도 tv가 있긴해야한다는 쪽이었는데 아니 근데 이 개노잼이 갑자기...
시인성도 별로고 조작감도 좀 좋다는 느낌이 안 들더라
근데 왜 이번 버전에서는 방부 대신 와이즈/벨이 직접 돌아다니게 만들었을까..
난 방부가 뽈뽈 돌아다니는게 더 좋은데
크아악
그나마 있던 TV옹호파도 단층으로 전멸시킨듯
이제는 방부가이즈로 필드 돌아다니면서
길 만드는것 밖에는 로프꾼 뭐함을 가라앉히기는 어려울려나
그래서 이번에 아예 체질개선까지 해서 동행모드 만들어준거 보면 ㅎ
반박시 단층의 수수께끼 시즌2 긍정파...
크아악
별로 안아쉽고 빨리 사라지게 한 판단력이 좋았음
퍼즐도 유저들의 피드백에 의해 노잼판정.. 뜌따이 퍼즐로 간소화 확정
시인성도 별로고 조작감도 좀 좋다는 느낌이 안 들더라
이제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해줘야만 살아남는 시대니까
방부가이즈로 하자
하면 할수록 주인공의 필요성이 존나 희박해
그래서 주인공 각성시킨듯 공동 들어갈수 있게
그나마 있던 TV옹호파도 단층으로 전멸시킨듯
할거면 잘 만들었어야 했는데 결국 못만든거 뿐 ㅋㅋㅋㅋ
단층을 의도적으로 ㅈ같게 만든게 아닌가 싶음
그 컨텐츠로 그나마 있던 TV 옹호자도 대부분이 사라짐 ㅋ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tv가 있긴해야한다는 쪽이었는데 아니 근데 이 개노잼이 갑자기...
이거하다 졸음
근데 왜 이번 버전에서는 방부 대신 와이즈/벨이 직접 돌아다니게 만들었을까..
난 방부가 뽈뽈 돌아다니는게 더 좋은데
로프꾼 활약은 이아스가 해도 충분할탠데 왜 본인들이 직접 나서게 했나 싶긴 하더라.
근데 앞으로의 극적인 전개를 하려면 직접 가는게 맞는거 같기도 함. 대부분의 사건은 공동 내에서 벌어지고 연출도 공동 내에서 벌어지는데 그 연출을 극대화 하려고 직접 들어가게 한 듯.
이아스는 평소에도 쓰이긴 하고
그냥 이야스 보내도 상관없지않나싶긴하더라
어쩌다 한두판이먼 모를까 진짜 최악이었음
나름 그윽함은 있었지만 재미랑 피로도를 저울에 놓고보면 피로도가 너무 압도적이었지
그래서 예언의뿌리 아직 막층 못감
나도 TV없앤다는 소식듣고+이블린보고 그때 젠레스 시작했으니...
난 괜찮았는데... 단층은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됨. 마지막이니까 싹 털어넣었나
난 TV 퍼즐 긍정파여서 없어져서 아쉬운거도 맞지만
다 떠나서 없애기 전과 없앤 후 비교 했을 때 유저랑 매출이 증거한거만 봐도
없애는게 방향성이 맞았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 시절 시스템 자체는 TV퍼즐 좋아해도 별로였는데
이유는 퍼즐 풀다 전투했다 퍼즐 풀다 전투했다 왓다갔다 하는게 흐름이 너무 끊겼음
로딩도 꽤 긴편이고.
뇌절을 해서 문제지 적당히 써먹엇으면 괜찮앗을 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예언의 뿌리 전까진 나쁘다는 생각 안햇음
TV퍼즐 자체가 답답하게 되어있음
스토로가너무 구멍숭숭난거같아서 별로 2.0부터 새로판을짰으면모를까
액션게임에 퍼즐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