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1년 - 박의의 군대를 진압하며 1,500명 동원
1362년 - 개경 탈환전에서 2,000명 동원
1364년 - 최유의 군대를 격파할때 1,000여명 동원
1370년 - 1,600여명 정도가 1차 요동 원정에 동원
기록상 동원된 규모는 1000~2000명 수준 ㅇㅇ
최소 1000명~ 많게는 3000여명 까지 추정된다고 함
그런데 그게 대부분이 기병인게 미친것
공민왕이 이성계에게
"동북면에서 정예기병 1000명 이끌고 오라"
이성계 : ㅇㅋ
아무때고 정예기병 1000명이상은 차출 가능한 사람
한국사에서 마지막으로
요동성을 점령한자 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사람
"이성계"
변경백따리가 아님
변경천
변경만
변경십만
변경백만
변경천만
변경억
.....
변경썬더!
애초에 집안 자체가 몽골 다루가치 출신인데다 주 활동지도 여진, 고려 섞여있는 곳이었으니깐
변경백따리가 아님
변경천
변경만
변경십만
변경백만
변경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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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부장 천부장이여?
변경썬더!
구우욷이 따지면 이성계네 집안이 몽골 천호인 밍간이었으니 천부장
아 오랑캐의 왕이구나
애초에 집안 자체가 몽골 다루가치 출신인데다 주 활동지도 여진, 고려 섞여있는 곳이었으니깐
여진족들이 이성계 사후에도 상당히 오랫동안 조선을 두려워했던게 이성계의 영향력때문이긴 함
말 그대로 북부대공임
아 결국 고려는 변방 오랑캐 무리에 의해 망했구나(다소의역)
이성계는 변경백 정도가 아니라 동북면의 왕이었지.
본인 무력도 탈 인간급 이었음
전군 탈모!
중국이었으면 황제가 왕자리 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