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은 활달하고 애답게 징징거리기도 하는 말괄량이 이미지고
둘째 딸은 언니보단 어른스러워서 말 잘듣는 착하고 성숙한 이미지가
클리셰 느낌인가?
뭔가 아로나랑 프라나도 그렇고
헬레나랑 멜라니도 비슷한 느낌이 들길래
블아는 당장에 겜창부 쌍둥이도 그렇고
첫째 딸은 활달하고 애답게 징징거리기도 하는 말괄량이 이미지고
둘째 딸은 언니보단 어른스러워서 말 잘듣는 착하고 성숙한 이미지가
클리셰 느낌인가?
뭔가 아로나랑 프라나도 그렇고
헬레나랑 멜라니도 비슷한 느낌이 들길래
블아는 당장에 겜창부 쌍둥이도 그렇고
아비 지갑에서 돈 꺼내갈 딸 2명
헬레나 밀라니도 잘 자라야 하는데
제발 우중아 애들은 죽이고나 타락시키지 말아다오...
헬레나 밀라니도 잘 자라야 하는데
제발 우중아 애들은 죽이고나 타락시키지 말아다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음ㅋㅋㅋㅋ
역붕괴 헬레나 ㅋㅋㅋ??
첫째딸도 둘째딸도 모두 함께
자식이 다 말괄량이면 부모가 죽을라해서 그래
삶을 갈구하는 자세인거지
아비 지갑에서 돈 꺼내갈 딸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