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사실상 있으나 없으나 한 비중으로 엔딩까지 병풍에 불과해 갈무리단이나 도스육식조라는 멸칭으로도 불렸던 등장인물들.
이러한 비판을 의식했던 것인지 라이즈에서는 백귀야행 같은 이벤트로 NPC들과 함께 싸우는 걸 넘어 이후 맹우라는 시스템으로 NPC가 헌터를 도와 같이 싸우는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몬헌 와일즈에서는 스토리에서도 주인공과 함께 싸우면 활약하는 등 동료가 더 이상 폼이 아니라는 걸 지속적으로 보여줌.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사실상 있으나 없으나 한 비중으로 엔딩까지 병풍에 불과해 갈무리단이나 도스육식조라는 멸칭으로도 불렸던 등장인물들.
이러한 비판을 의식했던 것인지 라이즈에서는 백귀야행 같은 이벤트로 NPC들과 함께 싸우는 걸 넘어 이후 맹우라는 시스템으로 NPC가 헌터를 도와 같이 싸우는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몬헌 와일즈에서는 스토리에서도 주인공과 함께 싸우면 활약하는 등 동료가 더 이상 폼이 아니라는 걸 지속적으로 보여줌.
+와일즈에선 갈무리도 같이 한다.
역시 월드에서 내 동료는 단차왕 빻빻이 말곤 없어
분명 와일즈 동료가 잘싸우긴 한데
뭔가 맹우보다 안보인다고 해야되나???
라이즈랑 와일즈랑 시스템 차이가
라이즈는 이쁘고 참한 처자들이랑 같이 싸우지만 그냥 같이 싸워주는 npc의 느낌이 강함 (스토리의 피오레네 제외)
와일즈는 npc의 느낌없이 스토리에서부터 같이 하고 심지어 두마리 뜨는 퀘스트에선 각자 하나씩맡고 싸우는 역할까지 하지만
동료의 느낌이 너무 강해 무기세팅을 못해주는게 아쉬움
역시 월드에서 내 동료는 단차왕 빻빻이 말곤 없어
+와일즈에선 갈무리도 같이 한다.
어..뺏어먹음? 갈무리하고 유저 줌?
분명 와일즈 동료가 잘싸우긴 한데
뭔가 맹우보다 안보인다고 해야되나???
딜측정 같은거 해보면 의외로 꽤 잘넣는다고하고 함정 같은 도구도 쓰는데
라이즈는 벌레철사땜시 공격이 잘보여서 그런듯
라이즈에 비해 색감이 칙칙해서 잘 안보여
아예 공격 안하고 서포트 부르고 서폿셋으로 엔피시 버프 주는 방식으로 해도 역알슈 15분 안에 잡는다더라
와일즈는 고어랑 이긴다소프트 잡을땐 서포터3명이랑 도는게 혈압에 도움될수있음.
와일즈는 왜 무기 지정 못하냐 ㅋㅋ
최종결전에서 론디네 아종의 등골브레이커 강렬했지
라이즈랑 와일즈랑 시스템 차이가
라이즈는 이쁘고 참한 처자들이랑 같이 싸우지만 그냥 같이 싸워주는 npc의 느낌이 강함 (스토리의 피오레네 제외)
와일즈는 npc의 느낌없이 스토리에서부터 같이 하고 심지어 두마리 뜨는 퀘스트에선 각자 하나씩맡고 싸우는 역할까지 하지만
동료의 느낌이 너무 강해 무기세팅을 못해주는게 아쉬움
와일즈에서는 한 마리 가볍게 죽이고 도와주러 올 때 감동이였음 ㅋㅋㅋㅋㅋ 몬헌 npc가 2인분?
와일즈 npc 상쇄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