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time Nocturno 바다의 야상곡 (1913) 오스트리아 출신의 이 작가는 미대 시험에 떨어져 고졸 독학으로 그림을 익혔는데 작품활동 후기에 그린 그림이다 참고로 작가는 나중에 그만 자-살했다고 한다
오 건물 그림이 아니네
좀 더 매진했으면 그림으로 밥 벌 수 있을 것 같기도
벌이도 괜찮았다더만 왜 권총자살을 했는지 ㅉㅉ
고졸독학대입실패자.살 화가의 작품이 5000만원이면 사서 재태크 하듯 묵혀둬도 괜찮을 것 같은데...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보호에 힘쓴 사람이지
오 건물 그림이 아니네
좀 더 매진했으면 그림으로 밥 벌 수 있을 것 같기도
실제 그림으로 어느정도 밥먹고 살수는 있었다함
욕심내서 당시 최고 명문 빈 왕립 예술대 지원했다 떨어진거
고졸독학대입실패자.살 화가의 작품이 5000만원이면 사서 재태크 하듯 묵혀둬도 괜찮을 것 같은데...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보호에 힘쓴 사람이지
흡연을 싫어해서 금연 캠페인도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
히틀러잖아 ㅅㅂㅋㅋㅋ
벌이도 괜찮았다더만 왜 권총자살을 했는지 ㅉㅉ
존나 못그렸네 미대 떨어질만 했다
유게 댓글로 봤는데 수평선 끝에 달빛이 그대로 비친 시점에서 아웃이랬던가 뭐 그랬다는 거 같음
캔버스로는 전부 담기 힘들어서 더 크게 대륙으로 그렸을 뿐
내가 아는 저 화가 그림중에
돈 받고 팔수 있을만한 작품이란 생각이 드는
그림은 이게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