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지인 이야기라서 실제와 이야기가 왜곡되었을 가능성도 있음 사람들은 본인에게 유리한 말만 하고 이야기가 전해질 수록 왜곡되기 마련이니까
어차피 인터넷 썰이니까 들은 이야기만 정리함
고등학교 동창 두명이 있음
한명은 가정형편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공무원 시험을 봐서 공무원이됨
한명은 명문대 나와서 졸업 후 공무원됨
고졸 쪽은 8급 5호봉
대졸은 9급 1호봉(둘다 성별은 못 들음 여자거나 면제인듯)
근대 평소에 만나면 학력 무시하는 이야기를 가끔했다함
자기는 명분대인데 상대는 고졸이니까
그러다가 한 번 터져서 하는 말이
"나는 고등학교 나오고 바로 공무원되어서 지금 너보다 급수도 높고 호봉도 높은데 너는 명문대 나와서 건진게 뭐냐? 그냥 시간이랑 돈 낭비한 거 아님?"이러고 싸웠다함
때렷으면 맞을 각오는 햇어야지
대학 간 노력이나 대학에서 얻은걸 인정받을수 있는 곳을 갔어야 망정이지
공무원은 지금까지 커리어 다 상관없는거 다 알고 들어가놓고 뭔 자격지심 ㅋㅋ
때렷으면 맞을 각오는 햇어야지
학력 무시할려면 먼저 들어온 애 헐뜯을 시간에 성과 올려서 걔보다 더 높이 빨리 승진한다음 꼽을 주던가해야지 그러기도 전에 야부리 털면 그냥 학력 자랑밖에 가진에 없는 등신 수준밖에 못 되는 놈이지 ㅋㅋㅋㅋㅋ
공무원은 5급 이상 임용 아니면 걍 연차 오래된 평범하게 일하는 사람이 최고여.
심심하면 성감대나 긁으라 그래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걸 모르는 새끼가 존나 많아
대학 간 노력이나 대학에서 얻은걸 인정받을수 있는 곳을 갔어야 망정이지
공무원은 지금까지 커리어 다 상관없는거 다 알고 들어가놓고 뭔 자격지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