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겁의 시간 속에 [우연]과 [무의미]는 사라지고 [필연]과 [무언가의 의미]만이 남는다. 이것이 무한을 횡단하는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 엘. 프사이. 콩가루. 라는 대사 취해줘야할 거 같은 거울임
야함~♡
콩가리!
야레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