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 보러 다녀왔는데 한 6-7살로 보이는 애새끼들이...
영화 내내 뛰어다녀서 집중 안되서...
참을인 몇번썼네요. 일어나서 화장실 가고 집에 가자고 떼쓰고.. 계단에서 왔다갔다 거리고ㅎㅎㅎ
부모한테 욕한바가지 하려다가. 아 나도 언젠간 애 낳을꺼고... 나도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저땐 아무기억 안나니까.
참을인만 쓰다가 왔습니다.
....
근데 15세 관람가인데. 애기들이 왠말인지.............
이해가 안감. 당황...
이건 인종 차별 적인 문제가 아니라.
교육 해야하는 부모들의 정신상태가 썩어빠져서 그렇지유.
말려도 말려도 안되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냥 애들 풀어놓고 자기들 볼일보니...
답답할 노릇.
https://cohabe.com/sisa/44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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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 이야기를 하셔야...;;;;ㄷ ㄷ
촌이라 지역 사회여서.... 시골동네 분위기라 그냥 좋은게 좋은거로 넘어가는 동네여요.
...... 속으로 짜증 삭히는것보단 나으실것 같습니다...
그런정도 규모도시에 에 극장이라니 ....
극장이 없다가 최근에 생겼어유.ㅎㅎㅎ
삼척????ㄷㄷㄷㄷㄷ
예산?!ㄷㄷㄷ
진짜 듣기만해도 스트레스..
ㅋㅋㅋ
극장에 애들때문에 영화를 볼수 없다 환불해달라.. 고 하시고 애들 없을때 다시 보먄 됩니다. 물론 시간이 많다면
요즘 부모들중에 애 기죽는다고 뭐라고 안하는 미친 부보들이 있단...
거기서 암말 못하고 왜 여기와서 ㄷㄷㄷ
지금 게시판에 이 이야기가 나와서 겪은 일 이야기하는거 예유....
애들이 뭔 잘못 부모가 문제지 만화도 아니고
미륵 이시네요 저같으면 부모한테 개잡들이 를 했을텐데
혼자보러갈까하는데 볼만한가요?
추천 입니다.ㅎㅎ
애들못데리고오게해야합니다
한국영화 말이 15세지 가끔은 성인이봐도 잔인하거나 야한장면 나오기일쑤인데 왜데리고오는지 뇌구조분석해보고싶습니다
애들한테 그런거 보여주고싶을까
그러면서 즈그애들 커서 성교육도 부끄러워서 제대로안시킬꺼면서